핀테크 기업 ‘두물머리’가 김명훈 쏘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프로덕트 오너로 영입하는 등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물머리는 최근 프로덕트 오너와 준법감시인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덕트 오너(PO)를 맡은 김명훈 씨는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에서 CTO를 맡아 카셰어링 서비스 개발을 총괄했던 바 있다. 2003년에는 엠파스에서 검색...
이번 온라인 타운홀에는 강 대표와 투안 팸 최고기술자(CTO)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미팅에서 "쿠팡은 뉴욕 증시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전국 곳곳에 유통망을 신설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작년부터 지금까지 인프라 신설에 투입된 투자금액이 쿠팡 창립 이래 2020년 이전까지 투입된 금액을 이미 넘어섰다”고 했다.
쿠팡의...
나 사장 일행은 12일 캐나다 퀘벡(Quebec)에 있는 루프인더스트리를 방문해 다니엘 솔로미타(Daniel Solomita) CEO, 스테판 샴페인(Stephen Champagne)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등과 함께 해중합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2024년 초 완공 목표로 프로젝트 진행 중인 상업화 공장 현황도 점검했다.
폐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마케팅 계획과...
이 회사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화학공학, 전산물리학 기반의 데이터를 연구한 과학자가 CTO로 있다.
김 대표 역시 한국의 프로벤사를 꿈꾼다. 그는 인공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으로 한국의 개인 맞춤 화장품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닥터제이코스는 국내 소비자별 피부유형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온라인 피부진단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전문가 피부 진단과...
해당 팀은 파라그 아그라왈 트위터 최고 기술 책임자(CTO) 산하에서 가상자산 자체는 물론 트위터상에서의 가상자산에 대한 미래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트위터 크립토는 비트코인의 대표 옹호론자인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의 야심을 실현해줄 태스크포스(TF)다. 도시 CEO는 2년 전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결제서비스업체 스퀘어에서 비트코인을 결제...
롯데케미칼은 5일 '2021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천연가스 석탄가 급등으로 중국 CTO, MTO 경제성 악화와 함께 전력난에 따른 가동 이슈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제품의 가동 이슈는 당사 생산 제품의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은 동절기 이후 상황 변화, 동계올림픽 이후 상황 변화...
또 강승한 클라우드사업실장은 고객사 및 파트너사 현황과 스마트시티 등 전략 비즈니스 계획을, 김명신 클라우드 부문 CTO는 NHN 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기술 재단과 협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NHN 클라우드 고객사는 3400여 개다. 행정안전부와 중소기업벤처부, 교육부, 광주광역시청, 전남도청, KB금융그룹, 블루포션, 우아한형제들...
중화항체가를 유도했고, 몸무게와 같은 생리 지표들도 모두 방어효과와의 상관관계가 증명됐다.
홍선표 진매트릭스 부사장(CTO)은 “이번 효능 시험에서 야생형 바이러스 외에 베타나 델타 바이러스에서도 광범위한 교차 면역 효능을 검증한 만큼, GM-ChimAd-CV의 임상 용량 설정을 위한 도스결정 시험과 비임상 안전성 시험 착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네이버랩스 설립을 주도했으며, 국내 개발자 콘퍼런스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네이버 데뷔(DEVIEW)를 손수 기획하고 안착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석학들의 특별 강연도 마련돼 있다. 현대차그룹 AI 분야 자문 교수인 컴퓨터공학ㆍ인공지능연구소(MIT CSAIL) 소장 다니엘라...
LG화학 CTO 유지영 부사장은 "당사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기반의 신성장 동력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차세대 에너지와 첨단 신소재 관련 연구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내년 개원하는 탄소중립융합원을 통해 인재 확보를 위해 UNIST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UNIST 이용훈 총장은 "탄소중립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직원들은 이곳에서 경영진과의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문화공연, 소규모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리브르 드 서초’가 ‘살롱 드 서초’와 함께 구성원의 창의적인 인사이트를 이끌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해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증강현실(AR) 제품 생산 인력만 1만 명이 넘는다. 최근 안경업체 룩소티카와 손잡고 AR 스마트안경을 내놓기도 했다. 올해 중순에는 사내 메타버스 전담팀을 새로 꾸렸고, 최근 VR·AR 책임자 앤드루 보즈워스가 최고기술책임자(CTO) 자리에 올랐다. 전날 메타버스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에서 1만 명을 추가 고용할 것이라는 대규모 채용계획도 내놨다.
LG화학도 지난달 미국 뉴저지주에서 채용 행사를 열고, 신학철 부회장, 유지영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 김성민 최고인사책임자(CHO) 부사장 등이 한국인 석·박사 및 학부생을 대상으로 회사의 청사진을 소개했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도 지난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 인재 구인 활동을 벌였다.
SK온(SK on)은 UNIST 대학원과 함께 ‘e-SKB(education...
이후 CTO 등 경영진의 심사를 거쳐 ‘i-Lab’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별도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아이디어를 제안한 임직원은 프로젝트 기간 중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 독립된 프로젝트룸,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i-Lab 1기’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30대 직원들이 팀 대표를 맡아 현재...
M)’ 사업을 맡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치매예측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의(醫)공학이 융합된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갖춘 KAIST와 함께 그동안 이어온 디지털 기술 리더십을 지속 발전시켜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열어갈 혁신 기술을 연구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기술은 LG전자 ID 사업부, CTO 부문 소재기술센터, 생산기술원과 LG디스플레이가 협업해 공동 개발했다.
국제 광 융합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LED 산업포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총 200여 개 회사가 참가했다.
마이크로 LED는 초소형 LED 소자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며 화소 역할을 하는 자발광 방식 차세대...
R&D 방향성 강연, 사전 질의응답 등을 운영해 주요 협력사들의 글로벌 제조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 CTO 윤수영 전무는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 및 디자인 혁신에 디스플레이의 미래가 있다”며 “주요 협력사들과 R&D 경쟁력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류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타다 브랜드는 물론, 지난 8월 타다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된 전 이정행 CTO의 대표이사직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국내 택시시장 규모는 연간 매출액 기준 약 12조 원에 달하고, 절반 정도가 호출 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토스의 결제사업 등 여러 금융서비스와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토스는 창업 후 지속적으로 사업 모델이 고착화된 시장에...
홍은택 커머스CIC 대표ㆍ권대열 최고관계책임자(CRO)ㆍ정의정 최고기술책임자(CTO)ㆍ배재현 최고투자책임자(CIO)ㆍ이성호 최고재무책임자(CFO)ㆍ김택수 최고프로덕트책임자(CPO)ㆍ강형석 최고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ㆍ김연지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간 등기이사ㆍ사외이사 등 상법상 필수 임원 외에는 따로 미등기 임원을 두지 않던 것과...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와 LG사이언스파크 대표를 겸하고 있는 박일평 사장이 의장을 맡고 인공지능, 로봇,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11명이 참여한다.
LG전자는 최근 카운실의 논의 주제에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차세대 컴퓨팅을 추가하고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섭외했다. 또 LG그룹의 미래준비에 힘을 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