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김명환 최고생산ㆍ구매책임자(CPO) 사장, 신영준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 변경석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전무를 비롯해 소형전지개발센터장 노세원 전무, 자동차개발센터장 최승돈 전무, 제조혁신센터장 정재한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학 교수진들의 차세대 배터리 등 산학협력 연구성과 발표 △대학원생 연구성과...
올해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연구소장 전경훈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삼성리서치 보안 기술 분야를 총괄하는 시큐리티&프라이버시 팀장 황용호 상무가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미국 미시간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신강근 교수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윤인수 교수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한준 교수의...
삼성SDS AI 선행연구 부서장, 신한은행 AI 유닛장 겸 신한 AI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지내며 예측 분석, 대규모 언어 처리, 문서 이해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전략영업컨설팅담당을 맡게 된 김민정 경영리더는 인하대 물류대학원에서 글로벌물류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 SDS 물류혁신담당 책임컨설턴트, KPMG와 딜로이트컨설팅 물류 팀 리더를 거치며...
이 외에도 구글 코리아 김경훈 사장, 구글코리아 최현정 바드 디렉터, 대한민국 첫 생성형 AI 서비스 ‘뤼튼’을 선보인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국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이활성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AI 전문가들이 대거 출동한다.
구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한국 ICT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기회 발굴을 모색하겠다는...
임채렬 네오젠TC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임상 1상을 시작으로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요법 임상시험도 준비하고 있다”며 “신규 항원 발굴 플랫폼 ‘네오핏(NeoFIT)’과 자체 개발한 유전자전달체 플랫폼 ‘네오BTS(NeoBTS)’을 활용해 TIL 세포치료제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젠TC는...
김 연구원은 DS 부문 총책임자인 D램 개발실장(황상준 부사장)과 파운드리 CTO (정기태 부사장)를 신규 선임한 점도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신임 D램 개발실장은 D램 설계 20년 이상 경력의 핵심 엔지니어로 선제적 제품개발과 신속한 의사결정에 강점을 확보하고 있어 올 4분기부터 북미 GPU 업체에 HBM3 공급 본격화가 기대되고 2세대인 HBMP의 연내...
LG전자는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 산하에 운영중인 SW공인시험소가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 TÜV라인란드로부터 가전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지정시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TÜV 라인란드로부터 가전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분야 지정시험기관 인증을 받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향후 새롭게 개발하는 다양한 스마트...
신임 파운드리 최고기술책임자(CTO)로는 기술개발실장이었던 정기태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이 선임됐다. 새 기술개발실장에는 구자흠 파운드리기술개발실 부사장이 낙점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정기인사 시즌이 아닌 7~8월 부사장급 임원 신규 영입 및 교체 등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장기화되는 반도체 불황 속에서 TSMC와의 점유율 격차가 벌어지자...
IBM 일본법인의 모리모토 노리시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3일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2나노미터(㎚·1㎚는 10억 분의 1m) 반도체와 관련해 라피더스에 우리의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프로젝트에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다른 연구에 쓰려던 자원도 이곳에 쓰고자 투입시켰다”고 덧붙였다.
모리모토 CTO는 “우린...
현대차그룹에서는 송호성 기아 사장과 김용화 현대차그룹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사절단을 맞았다.
파욘 부총리 일행은 남양연구소 설계동에서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R&D) 핵심 거점인 남양연구소에 대한 소개와 현대차그룹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자율주행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차 ‘쏠라티 로보셔틀’에...
한용해 HLB그룹 CTO 대표는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의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은 이미 수 차례 입증된 만큼, 현재는 신약 허가 후 2~3개월내에 두 약물을 출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상업화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국에 이어 유럽·한국·아시아에서도 빠른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과 면밀히 협의하고 있다. 곧 여러 국가의 환자들이...
미국서 5년간 투자 성과 공유, LG 벤처 투자 전략 공개LG테크놀로지벤처스, 60여 개 글로벌 스타트업 4000억 원 투자LG전자 등 4개사 CTOㆍCSO 직접 참석,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LG그룹이 글로벌 스타트업의 요람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벤처 네트워킹 행사를 열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LG는 26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실리콘밸리에서 LG전자, LG화학...
또,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로부터 ‘플리커 프리’,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기도 했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우수한 화질을 기본이고 장시간 시청에도 인체에 안전한 디스플레이인 OLED를 기반으로 인간 친화적 기술을 확대 적용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ㆍ델리오, ‘CEO 서신ㆍ대표단 회의’ 투자자 대응 중‘피해 규모ㆍ정상화 계획’ 등 빠져…투자자들, “시간 끌기”하루 전 CTO “앞으로 씨파이에 돈 안 맡겨” 트윗 논란도
투자자의 출금을 막은 하루인베스트와 델리오가 사태에 대해 대응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피해 규모나 정상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빠져있어 ‘시간 끌기’ 아니냐는 지적이...
CEO 직은 알리바바와 알리페이, 타오바오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한 우융밍(에디 우) 전자상거래 부문(타오바오·티몰) 회장이 물려 받는다. 이번 인사는 9월 10일부터 적용된다.
장융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인텔리전스그룹의 CEO 겸 회장을 맡을 예정이다. 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업을 연계하는 알리바바 ‘신유통(New Retail)’ 전략의 설계자 중 한 명으로 2015년...
LG전자는 CTO부문에서 근무 중인 이기동 박사가 최근 미국통신산업협회(ATIS)가 주도하는 6G 기술단체 넥스트 G 얼라이언스(NGA)의 어플리케이션 분과 워킹그룹 의장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에 이어 오는 2025년 5월까지 의장사를 연임하게 됐다. LG전자가 확보하고 있는 기술 리더십과 의장사로서 글로벌 참여사들의 협업을...
세잘 아민 셔터스톡 CTO는 “현재 글로벌 고객사 10곳을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캡셔닝 AI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캡셔닝 AI는 고객들이 반복적인 작업보다 좀 더 본질적이고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AI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AI연구원은 학회 기간 중 LG 부스를 방문한 연구자들을...
LS일렉트릭과 한전은 지난 14일 전라북도 고창에 있는 한전 서고창 변전소에서 김태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CTO)와 오재석 LS일렉트릭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9kV/2000A 초전도 전류제한기(SFCL) 시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계통 선로의 길이가 비교적 짧고, 서로 연계돼 있어 고장전류가 발생하면 대규모 정전으로...
가뜩이나 시장이 안좋은데 후폭풍이 있을까 두렵다”고 말했다.
한편, 하루인베스트 전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공동 창업자인 주은광 와스더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부에 사정이 생기긴 했지만 악의적으로 러그풀을 하려는 상황은 아니다”라면서 “아직 공식 회사의 입장이 나오지 않았으니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기다려야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해저 광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KT서브마린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CTO)은 “멀티코어 광섬유는 유럽과 일본의 극소수 업체만 개발에 성공했을 정도로 기술 난도가 높다”며 “원천 기술 확보와 기술 표준화 참여를 통해 차세대 통신케이블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