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CSR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올바르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고, 9월에는 ‘배국남닷컴’을 출범해 문화와 경제를 접목하면서 스타들의 속 깊은 한류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올해에는 뉴욕 특파원을 파견하고 중국 경제포털 ‘중국경제망’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 언론사와 기사제휴를 맺어 한·미·중·일 뉴스 대응 체제를...
윤리경영(CSR)은 기업이 고려할 사회적 가치 실천의 기본 출발점으로, 공유가치창출(CSV)은 경영전략 중 하나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9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2014년 제5차 윤리경영임원협의회에서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는 “CSV는 윤리경영을 토대로 다른 사회적 책임 활동과 공존할 수도 있는...
“이는 소셜미디어 등 매체를 통해 듣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이해하고 있는 바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한국 기업과 콘퍼런스 참석자들에게 그는 “CSR를 위해 조직 내에서 수직적,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및 정부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해 위기가 일상화한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기업들이 CSR를 어떻게 경영전략의 핵심으로 채택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일시 : 2014년 5월 22일 오후 2~6시
●장소 :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참가문의 :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 대회위원회 사무국
(전화 02-799-6751~4, 이메일 csr.kosri@gmail.com)
이 회장은 12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UNGC 한국협회와 윤리준법 경영인학회 주최로 열린 ‘글로벌 CSR 콘퍼런스 2013’ 간담회에서 “경쟁 시대에서 가치주도 시대로 바뀌면서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 조성됐고 기업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엔 등 국제사회는 인권·노동·반부패·환경을 CSR의...
주간동안 펼쳐질 주요 행사로는 주요 교역국·국제기구의 사회적책임(CSR) 요구를 분석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CSR 사업화 포럼’과 ‘중소기업 재도전 콘퍼런스’(이상 30일), ‘청년창업 지원제도 설명회’(31일) 등이 있다.
국내외 CSR 활동 우수기업·기관 25개에 대한 정부 포상도 한다. 해외 CSR 사업화 포럼에서는 유한킴벌리·중국 이랜드가...
기업가정신 주간 주요 행사로는 주요 교역국·국제기구의 사회적책임(CSR) 요구를 분석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CSR 사업화 포럼'·'중소기업 재도전 콘퍼런스'(이상 30일), '청년창업 지원제도 설명회'(31일) 등이 있다.
해외 CSR 사업화 포럼에서는 국내외 CSR 활동 우수기업·기관 25개에 대한 정부 포상도 있을 예정이다.
유한킴벌리·중국 이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