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오는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지속가능경영과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2018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가 공동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을 받는 이번 콘퍼런스는 2012년 시작해 국내에서...
‘2018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가 오는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콘퍼런스 주제는 ‘지속가능경영과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으로 기업의 새로운 사회가치 실현 방안을 모색합니다.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이라는 개념을 창안하고 국제 동향을 폭넓게 연구해온 국내외 전문가들의 아이디어와 기업 실천사례를 듣고 우리...
한편, 모든 출품작은 각종 SNS 채널과 영문,중문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공유한다. 수상작은미국과 중국 CSR필름페스티벌에 상영된다. 특히 글로벌 기업 200여 개의 사회적 책임 담당부서 직원들이 모이는 보스턴 대학 기업시민센터(BCCCC·Boston College Center for Corporate Citizenship) 4월 국제 콘퍼런스 및 필름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사례로 우수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미국과 중국 CSR필름페스티벌에 상영된다. 특히 글로벌 기업 200여 개의 사회적 책임 담당부서 직원들이 모이는 보스턴 대학 기업시민센터(BCCCC·Boston College Center for Corporate Citizenship) 4월 국제 콘퍼런스 및 필름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사례로 우수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출품 영상의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필름페스티벌 이후 출품 기업과 기관의...
5월 코스리가 개최한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한 신타오의 펑 지라이 파트너 컨설턴트는 중국2020 사회책임트랜드 톱10을 공유했다.
중국2020 사회책임트랜드 톱10에는 △중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참여 △녹색 소비 및 금융의 성장 △중국 NGO의 해외진출 △중국 내 자선법 및 해외 NGO법 등장 △비재무정보 공개 △IT 분야에서의...
대회위원회 관계자는 “영문, 중문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 네티즌들도 영상을 접하게 할 것”이라며 “수상작은 미국과 중국 CSR 필름페스티벌에도 상영된다”고 말했다. 4월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 콘퍼런스 및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기업 200여 개의 사회적 책임 담당부서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한국 사례가 우수작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대회위원회는...
2012년 본사 정책의 일환으로 CEO 직속 여성기구 ‘Women@RSM’을 만들었고, 워크숍, 멘토링, CSR활동, 차세대 여성 리더 콘퍼런스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조직의 분위기와 문화를 바꿔 나가기 시작했다. 또 여성이 임신·출산·육아 등 생애주기를 거치면서 경력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여성 친화적 제도와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개인에게나 팀, 회사에...
“기업의 매출 등 수치적인 것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기업을 평가하는 하나의 척도로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 행사가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다수 참석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2012년 첫 행사 이후 그동안...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회적 책임, NEW Standard’를 주제로 ‘2017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이뤄진 패널 토의 시작에 앞서 강연을 펼친 전문가들과 전민구 BSI Group Korea 등 4명은 각각의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사회책임 트렌드 변화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과 실천 방향’에 대해...
퀀트 펀드 자산운용사 아라베스크파트너스의 도미닉 갓맨 파트너(오른쪽)가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투데이와 코스리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에서 ‘사회적 책임,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전민구 BSI 이사(왼쪽)가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투데이와 코스리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에서 ‘사회적 책임,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준법 감시 및 반부패 이슈 △ 프로젝트 디자인 부분 △ 도구로서 SNS 역할에 대한 이해를 촉구했다.
펑 지라이는 “이번 2017 대한민국 CSR국제콘퍼런스를 통해 정부, 산업, 기업, 커뮤니케이션 관점으로 중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규모 등을 살펴봤다”면서 “바라건대, 하나의 이웃으로 생각하는 한국과의 교류 및 커뮤니케이션 공유를 원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보고과정의 미래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속가능한 보고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팀 모힌 GRI 회장은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에 연사로 나서 이같이 말하며 지속가능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보고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팀 모힌 회장이 속한 GRI는 기업의 지속가능 보고서에...
“기업의 비재무정보가 중요해 지면서 단순한 양적 정보를 넘어선 질적 정보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미닉 갓맨 퀀트 펀드 자산운용사 아라베스크파트너스 파트너는 코스리가 30일 개최한 ‘2017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에 연사로 나서 이같이 말하면서 ESG 시장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에 대해 높이 전망했다....
퀀트 펀드 자산운용사 아라베스크파트너스의 도미닉 갓맨 파트너가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투데이와 코스리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CSR 국제콘퍼런스에서 ‘ESG 공시의무 강화와 임팩트’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