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플랫폼 협력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연동을 통한 퀵커머스 협력 강화 △멤버십 및 포인트 제휴 △데이터 기반의 공동 마케팅 전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섹타나인의 통합 마케팅...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에서는 하림의 ‘포켓몬 치즈너겟’과 ‘치즈핫도그’와 혼동하기 십상이다. 이 상품에도 총 20종의 홀로그램 씰이 랜덤으로 들어가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쿠팡에서도 하림의 냉동 간식에 포함된 포켓몬이 SPC삼립의 포켓몬 시리즈와는 다른 제품이라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 농심켈로그의 인기 초코 시리얼 ‘첵스초코’에도...
BGF리테일은 자사 편의점 CU이 포켓몬 홀로그램 씰을 담은 냉동 식품을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판매에 나섰다. 이 상품은 최근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SPC삼립의 ‘포켓몬빵’이 아닌 하림에서 제조한 포켓몬 치즈너겟과 치즈핫도그 2종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해당 상품들에는 총 20여 종의 포켓몬 홀로그램 씰이 랜덤으로 담겨 있다. 이 제품은 쿠팡에서도...
또한 CU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윤봉길 의사 의거 90주년에 대해 알고 그 뜻을 기릴 수 있도록 29일부터 3개월 동안 전국 1만6000여개 점포의 POS 화면에 관련 기념 홍보물을 송출한다.
조성욱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윤봉길 의사 의거 90주년인 29일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우리국민이 다시 한번 하나가 되는 날로 만들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BGF리테일은 자사 편의점 CU이 포켓몬 홀로그램 씰을 담은 냉동 간식을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예약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SPC삼립의 ‘포켓몬빵’이 아닌 하림에서 제조한 포켓몬 치즈너겟과 치즈핫도그 2종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해당 상품들에는 총 20여 종의 포켓몬 홀로그램 씰이 랜덤으로 담겨 있다. 홀로그램 씰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오는 19일 멤버십 앱 ‘포켓CU’를 리뉴얼 오픈하며 ‘CU 유니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켓CU는 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핫이슈 상품찾기, 와인 주문, 예약구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1300만 명(지난해 말 기준)의 회원을 보유한 CU의 핵심 채널로 자리매김 했다.
CU의 포켓CU 리빌딩은 편의점...
CU에서도 올해 1분기 멸균우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1%나 늘었다.
황철중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시하고 있는 득템 시리즈에 다빈도 구매 상품인 우유가 추가돼 장바구니 부담이 한층 덜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거리 대표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고객들을 위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지난해 10월 게임사 데브시스터즈와 손잡고 ‘쿠키런:킹덤’ 컬래버 상품인 빵, 디저트 8종을 선보여 전체 빵 매출을 석권한 일명 '쿠키런빵'의 라인업을 최근 추가로 늘렸다.
마니아들을 제대로 겨냥한 '게임 와인'도 등장했다. 이마트24는 최근 세계 최초 게임 협업 와인 '샤또몽페라로스트아크와인’ 패키지의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를...
9% 매출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임민재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편의점은 가맹점주의 이익이 가맹본부의 이익과 연동되는 구조로 CU는 가맹점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실효성 있는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CU JUMP UP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GET커피(겟커피)는 8일부터 300원씩 가격을 높였다. 아메리카노 미디엄 사이즈는 1000원에서 1300원으로, 라지 사이즈는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올랐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는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엑스라지는 1800원에서 2000원으로 뛰었다.
이마트24의 이프레쏘 원두커피(HOT)도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비싸졌다....
장영식 BGF HR팀장은 “우리나라를 넘어 해외시장에 CU를 널리 알릴 좋은 친구 같은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지역사회에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활기 넘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J는 지난 달 CJ제일제당(식품, 바이오), CJ대한통운(물류, 건설), CJ ENM(엔터, 커머스),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회사 및...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은 지난 주말(9~10일) 주요 상품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파우치 음료를 컵얼음에 따라 마시는 아이스드링크인 ‘델라페(delaffe)’의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87.1% 급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아이스드링크의 용량이 클수록 상승률이 높았다. 가장 작은 용량인 M(230㎖) 사이즈의 매출신장률은 61.8%를 기록했지만, L(355㎖) 사이즈는 78.9...
장영식 BGF HR팀장은 “업계 1위 편의점 CU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우리나라를 넘어 해외시장에 CU를 널리 알릴 좋은 친구 같은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지역사회에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활기 넘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자가진단키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전국 1만6000여 개 점포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공공 인프라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U의 가격 인하 조치로 국민들은 보다 부담 없이 선제적 자가진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자가진단키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전국 1만6000여 개 점포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윤소연 BGF리테일 HMR팀 MD는 ”일상 회복 이후에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를 찾는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가까운 CU에서 언제든 간편하게 다양한 밀키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국, 반찬, 스테이크 등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수입맥주의 매출신장률은 6.7%에 그치고 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음악과 맥주의 이색적인 결합으로 홈술족들에게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공하며 단기간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CU는 추후 제주맥주와 AOMG와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편의점 주류 맛집으로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소연 MD는 “디저트 시장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편의점 매출을 이끄는 주력 상품으로 그 비중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CU는 고객들의 소비 동향과 최신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올해 크림빵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관련 상품 라인업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