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2021년 4분기 대비 적자 전환한 -589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H&A 사업부는 BEP 수준이며 HE, BS 사업부는 BEP에서 낮은 한자리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 경쟁구도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 높아진 비용 구조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 원은 유지했다....
리튬 사업 손익분기점(BEP) 시기에 관한 질문엔 "2025년에는 충분히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 광양에 리튬공장 두 곳을 순차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라며 "리튬은 공장 준공되고 나면 램프업(생산력 향상 과정) 절차와 인증받는 기간이 보통 12~18개월로 추산한다"고 했다.
니켈 사업은...
아울러 리튬 사업 손익분기점(BEP) 시기에 관한 질문엔 "2025년에는 충분히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 광양에 리튬공장 두 곳을 순차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라며 "리튬은 공장 준공되고 나면 램프업(생산력 향상 과정) 절차와 인증받는 기간이 보통 12~18개월로 추산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3분기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은 3.7%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재난지원금 기저를 고려하면 다소 부진한 성적이 전망된다”며 “슈퍼는 2020년부터 단행한 점포 효율화로 기존점 성장률이 –4.7%로,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영업이익이 전망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할인점·슈퍼는 상품 코드 통합 작업을 시작으로 식료품 위주 사업부로의...
그는 “올해 말~내년 초 TV 광고 개시, 대면 마케팅 본격화, 가격 인상 등으로 내년 엑스코프리 미국향 매출액은 2637억 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내년 4분기에는 영업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총이익률이 80%대 후반이기 때문에 손익분기점(BEP) 이후로는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달러 초강세에 따른 면세 가격 경쟁력 하락 우려가 있으나, 최근에는 면세에서도 원화 결제 비중이 높아 환율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북미 마진은 BEP 수준의 적자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일본 수요의 회복 조짐이 있으나 모멘텀이 되긴 어렵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중화권 디스플레이 패널업체들의 투자 지연으로 2021년 영업손실 75억 원을 기록했고, 2022년에는 적자폭을 대폭 개선하며 2023년은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2021년 연말 비용 부담이 높은 연결 자회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지분 매각으로 BEP 매출(연결) 레벨이 2021년 800억 원에서 2022년 600억 원으로 조정된...
하나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PCR 규제 완화와 노선 확대, 일본인 입국자에 대한 무비자 정책 기대까지 더해져 연간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 속도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했다.
5일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7월에 이어 8월에도 매출액이 상당히 좋았는데 일본 VIP 고객 보복 수요와 노선 재개에 따른 공급 회복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이 연구원은 “엔데버의 실적은 1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었지만 연간 BEP를 목표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인 실적 가이던스는 여전히 부재하다”라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높은 선호도로 자체 드라마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가능성은 매우 공감하고 기대하나 아직 프로젝트 개발 단계(12~18개월)임을 감안하면 딜리버리까지 빨라도 2년 이상이다”라고...
팬오션의 선대 규모는 300척 내외로 1분기와 유사했고 기간용선들의 BEP 수준 역시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달러 환율이 1년 사이 12% 올랐고 하반기에도 추가로 상승하고 있는 점도 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해운업종 주가는 크게 조정받았다. BDI는 5월 중순에 기록했던 올해 고점...
그는 “수주 잔고 약 90억 원과 하반기 기대될 신규 수주 물량을 고려하면 자비스의 2022년 예상 매출액은 203억 원으로 BEP 200억 원을 소폭 웃돌 것”이라며 “자비스의 안정적 캐시카우인 Fscan(연간 60억 원 예상)을 기반으로 2차전지 신규 수주물량 증가와 국내 고객사 향 반도체 Xscan 수주건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9월 국방부 국책과제 지원대상...
장/단기 실적 흐름, 수급 상황 감안 시 주가 상승 압력 커질 듯
6월 매수 시기 적절, 장/단기 투자 모두 유망 평가
김홍식 하나금투
◇콘텐트리중앙
천만의 위업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81,000원 유지
2Q22 Preview: 방송과 극장 모두 실적 개선
방송. 2Q22 국내 편성 확대 및 하반기 해외 편성 확대
극장. 2Q22 월 BEP 달성 후, 3Q22 분기 BEP 전망
김희재 대신증권
이어 "'더현대서울'은 지난 3월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며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2분기에도 패션매출 호조 전망하며, 믹스 개선에 따른 마진율 상승을 기대한다. 기존점 성장률은 10% 중반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영업 적자가 지속되는 면세점에 대해서는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면세점은공항점...
다만 최 연구원은 "배터리 부문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 BEP 달성을 목표하고 있으나 차량용 반도체 수급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물적 분할 후 상장 시 기존 주주들에게 주식매수청구권 부여하거나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방식의 소액 주주 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도 확대되는 중...
더현대는 이미 3월부터 손익분기점(BEP)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향후 명품을 비롯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면세점 사업을 통해 해외 여행 재개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올해 2분기부터 내국인 출국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고, 3분기부터는 대대적인 브랜드 개편을 계획하고 있어 면세점...
박선영 IR협의회 연구원은 “2020년 대규모 감액 손실 반영과 2021년 적자점포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올해부터는 연간 고정비성 비용이 많이 낮아져 있는 상황”이라며 “별도기준으로는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연결기준으로는 적자폭 축소로 BEP(손익분기점) 수준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2018년부터 집중된 사업 다각화 측면의 신성장사업...
다만 배터리 사업의 BEP(손익분기점) 전환은 목표했던 4분기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SK이노베이션은 “중장기적으로 생산량 증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 등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면서도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수급 이슈, 원소재 가격 상승 등 외부적으로 리스크가 존재하고 미국과 헝가리 등 초기 가동 사이트나 향후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