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는 B형 간염, C형 간염 등 차세대 유전체 진단 제품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받고 B형 간염 치료제 라미부딘 내성 예측진단법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만성 B형 간염 환자와 보유자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용 백신 ‘CVI-HBV-002’을 개발하고 있다.
서암기계공업과 서연탑메탈은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의 방한 소식에 강세를...
임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신규 프로젝트 6건 확보 (척수성 근위축증, NASH, 만성 B형간염, 혈전증, 황반변성, 유전성 혈관부종)했다"며 "수주한 프로젝트 일부는 글로벌 상업화된 제품으로 추정돼 하반기 양호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RNA치료제는 희귀 유전질환에서 심장대사질환 등의 만성...
만성 B형간염 등 6개의 신규 올리고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mRNA 관련 누적 수주금액이 250억원에 달하는 등 작년 11월 유럽 TIDES 학회 발표 이후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글로벌 업체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올리고 및 mRNA CDMO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제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팜은 올리고핵산치료제...
회사 관계자는 “올해 4월까지 비알콜성 지방간염, 만성 B형간염 등 6개의 신규 올리고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mRNA 관련 누적 수주금액이 250억 원에 달하는 등 작년 11월 유럽 TIDES 학회 발표 이후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글로벌 업체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올리고 및 mRNA CDMO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제휴가 예상되며 에스티팜의 CDMO...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OLX702A는 B형 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OLX703A'와 함께 개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오는 9일 대한내분비학회 주최하는 심포지엄에 초청연사로 참가해 이번 OLX702A 원숭이 연구결과를 공개하고 ‘RNA 간섭 기술을 이용한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B형 간염, 대상포진 등 감염성 질환에 대한 예방∙치료백신의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항암백신, 면역항암제 등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RNA 기반의 신약 개발 기업이다. 핵심 기술은 RNA 치환효소(Trans-Ribozyme)로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 RNA를 편집하고, 동시에 잘린 부위를 다른 치료 RNA로 지환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단백질 재조합 백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제작한 후 체내에 주사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전통적인 단백질 재조합(항원 합성) 기술을 사용해 통상 독감과 B형간염, 자궁경부암 등 오래동안 사용된 기술이다.
큐라티스와 아이진은 화이자와 모더나로 대표되는 mRNA백신을 개발 중이다. 큐라티스의 QTP104은 현재 임상 1상 중이며, 아이진의 EG-COVID은 1·2a상이 진행...
버피랄리맙은 이뮨메드가 코로나19를 포함해 다양한 광범위 바이러스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후보 물질로 회사는 B형간염 등 다른 파이프라인 치료제로도 개발 중에 있다. B형간염 치료제로서도 국내 병원 4곳에서 총 2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 투약을 개시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경구치료제를 사용하는 의미와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노바백스 백신 도입도 백신 접종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접종 국민은 약 360만 명이다.
노바백스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와 달리 외부에서 재조합한 항원 단백질을 직접 주입하는 합성항원 방식으로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등의 백신에 쓰이는 제조방식이란 점에서 보다 안심할 수...
노바백스는 화이자와 모더나와 같이 처음 시도된 mRNA(메신저 리보핵산)과 달리 이미 독감이나 B형간염 백신에 사용된 단백질 재조합(항원 합성) 기술을 사용해 일부 미접종자로부터 환영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국내 상륙하고, 아직은 미접종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는만큼 85%에 육박한 접종률을 크게 높이기는...
유전자재조합 백신은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항원 단백질을 직접 주입해 체내에서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항체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미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백신 등의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효과는 18세 이상에서 코로나19의 예방이며, 용법·용량은 0.5mL을 21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주성분이 유럽 등 30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조건부...
새로운 기술인 mRNA 방식과 달리 이미 B형간염 백신이나 자궁경부암 백신 등에 사용돼 오랜 기간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 마찬가지로 2회 접종이 필요하다. 21~28일 간격으로 근육에 0.5㎖ 용량을 투여한다. 특히, 면역반응을 강화하고 중화항체를 유도하는 사포닌 성분의 면역증강제...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B형 간염 치료제의 임상 2a상 승인을 받았고, 인도네시아와 러시아, 이탈리아에서는 임상 2상을 진행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쫓기엔 늦었다” vs “가격경쟁력 우위…기회는 있다” 국내 업체 전망 엇갈려
글로벌 제약사들의 코로나19 치료제가 ‘게임체인저’로 거듭날 동안 국내 업체는 임상 단계에 머물러 후발주자로...
분야 RNAi 치료제의 폭발적인 성장을 대비 하기 위한 것으로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4년부터 B형간염, 골수섬유증, 심혈관질환 및 2025년 동맥경화증, B형간염,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등의 만성질환 시장 본격 개화가 예상됨에 따라 동사 또한 연내 올리고 공장 추가 증설에 대한 소식을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차백신연구소는 예방백신은 물론 치료백신, 항암백신, 면역항암치료제 등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현재까지 완치가 되는 치료제가 없는 ‘만성 B형간염 치료백신’ △기존 백신을 맞아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무반응자용 ‘B형간염 예방백신’ △만성통증인 포진 후 신경통까지 예방 가능한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등이 있다....
대표적으로 △현재까지 완치가 되는 치료제가 없는 ‘만성 B형간염 치료백신’ △기존 백신을 맞아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무반응자용 ‘B형간염 예방백신’ △만성통증인 포진 후 신경통까지 예방 가능한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이 있다.
특히 만성 B형 간염 치료백신이 개발되면 면역관용 상태에 있는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면역반응을 유도해 완치로...
이 회사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임상2상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두 차례 진행한 임상2상에서 주평가 변수를 충족하지 못하고 개발을 중단했다.
이외에도 인스코비(-26.17%), 삼부토건(-21.07%), 동방(-18.56%), 조일알미늄(-18.29%), 넥스트사이언스(-17.77%), 삼화전자(-17....
“두 건의 2상 임상시험에서 모두 중대한 이상사례는 없었고 중등증의 코로나 고혈압 환자군에서 바이러스 감소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은 의미가 있었다”며 “하지만 향후 레보비르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추가적인 개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레보비르 캡슐은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내11호 신약으로 B형 간염 치료제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특히 LG화학과는 B형간염 백신 마이크로니들로 연내 임상 1상에 진입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쿼드메디슨은 굵직한 국책과제들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면서 기반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7월부터는 빌게이츠 재단에서 출자한 라이트펀드의 지원을 받아 저개발국 영유아에게 투약이 쉬운 5가 마이크로니들 백신을 LG화학과...
치료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등의 임상기관에서 국내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다. 또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무반응자를 대상으로 하는 B형 간염 예방백신도 국내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백신 외에도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 정부과제를 수주해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