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수집된 데이터의 양이 많더라도 그 품질이 떨어진다면 실제 인공지능 업계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며 “고품질 AI 학습용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디지털 뉴딜에서 추진하는 ‘데이터 댐’ 사업의 핵심 목표인 만큼, 국내 유일의 데이터 올인원 플랫폼 스위트가 고품질 데이터 구축의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AI 학습용 데이터는 AI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AI 엔진이 학습할 수 있는 상태로 전처리 가공 과정을 거친 자료의 집합이다. AI가 인간과 유사하게 논리적인 판단과 결정을 하기 위한 기초로 이용된다.
KT브레인허브는 AI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수집해 가공 데이터로 제공한다. KT브레인허브에는 네트워크 인프라, 에너지, 빌딩 설비, 음성 인식...
딥네츄럴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호응, 데이터 라벨러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딥네츄럴은 ‘도서자료 요약 AI 데이터’, ‘어류행동 및 개체 AI 데이터’, ‘구강계 질환 AI 데이터’ 구축 사업 등에 대해 모집을 진행한다. 도서자료 요약 프로젝트에 한해서만 국어 관련 경력을 요구, AI 학습데이터 구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AI허브’에서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인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28개 크라우드소싱 활용기업, 약 2만2000여 개 크라우드소싱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13일부터 기업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추경 2925억 원이 투입돼 자연어처리, 자율주행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자원인 인공지능(AI) 데이터 관련 품질 개념과 범위, 세부 요구사항 등을 정립한 표준안을 개발하고, 이를 국제 표준안으로 제안한다고 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단체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6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내의 단체 표준화 기구(TTA PG 1005, 인공지능기반기술)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일환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출범식과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데이터 댐 사업은 14만여개 공공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10대 분야 150종 데이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행사에는 장석영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댐 프로젝트 일환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활용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 댐 사업은 14만여개 공공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10대 분야 150종 데이터를 구축한다.
과기정통부는 사업 수행기관이 1억 원당 24명 이상의...
AI 분야 매출액은 29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1.5% 늘었고, AI 학습용 데이터 활용 횟수도 올해 8월 기준 3만8000여 회에 달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스마트 공장도 작년 12월 기준 1만2660개가 구축돼 전년 대비 60.2% 증가했다. 또, 환자 투약기록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진단(MRI) 등 영상정보를 교류하는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박주용 교수 연구팀의 '감성 인식 인공지능 공공DB 구축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디지털 시대의 신산업 창출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등 모두 46억 원의 재원으로 운용된다.
이를 위해 일반인과 전문배우 등 약 2500명의 자발적 참여자로부터 감정 학습을 위한 얼굴 데이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중 하나로,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정부가 AI 기술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플러스랩은 AI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와이즈넛으로부터 △자연어 처리 기술(NLP) △검색엔진 △챗봇 소프트웨어를 제공받는다. 해당 기술을...
대표 사업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AI 바우처 △AI데이터 가공바우처 △AI융합 프로젝트(AI+X)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클라우드 이용바우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등 7개 사업이다.
데이터 댐 프로젝트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739개 기업·기관이 지원해 총 2103개 수행기관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데이터 댐 프로젝트를 통해...
KHD 202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지난 2019년 건양대학교병원 주최하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KHD 2019’에 이은 두 번째 대회다.
NBP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학습용 의료 영상 데이터는 실제로 구현 가능한 인공지능 학습 모델을 기획하고 개발하는데 활용된다. 건양대학교병원과...
2020년은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침해없이 인공지능(AI) 영상 분석시스템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기계학습용 이미지 데이터 익명화 기술(딥핑소스)’와 비정형 데이터에 포함된 개인정보의 유출차단‧보호하는 제품 ‘Alpha SmartGuard(알파비트)’ 총 2개를 지정했다.
해당 기술은 인공지능(AI)용 학습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술로 데이터 3법 개정 이후...
AI 실습과 개발을 위한 ‘AI 교육플랫폼’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과 학생들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AI 카테고리를 추구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과 학습용 데이터,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은 "개정된 데이터 3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AI 학습용데이터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데이터 바우처 지원 등 정부 사업 추진 시 기업들의 수요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AI 학습용 데이터 전문 선도기업 인피닉은 장애인 HR 솔루션 전문기업 브이드림과 크라우드 소싱 기반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인피닉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화상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크라우드 소싱을 통한 장애인 비대면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직무 훈련 및 교육, 취업 후 사후관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와 시장의 수요를 포착해 인공지능이 학습할 주제를 지정하고 데이터를 모아 서버에 입력할 인력을 모집하겠다는 게 골자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20년 2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고, 2025년까지 총 2조 5000억원을 투자해 17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내겠다 예측했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일자리...
데이터 분야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데이터가공바우처 등 3개 사업(3814억 원)으로, 7월 20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분야는 인공지능(AI) 바우처(560억 원)와 인공지능(AI) 융합프로젝트(AI+X) 사업(211억 원)을 공모 중으로, 7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LG사이언스파크가 개발한 AI(인공지능) 프로그램이 AI 학습용 한국어 표준데이터셋 ‘코쿼드(KorQuAD)1.0’ 기계 독해 평가에서 95.39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사람이 같은 독해 문제를 풀었을 때 받은 점수(91.2점)를 뛰어넘는 결과다.
19일 LG에 따르면 기계 독해는 AI가 ‘질문하고 답하기’를 반복적으로 학습해,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질문에 최적화된...
AI 학습용 데이터 1300종도 구축한다. 5G 조기구축을 위해선 등록면허세 감면과 투자세액 공제 등 세제지원을 추진하고, AI 융합 스마트공장 1만2000개, AI 홈서비스 17종을 보급한다. 신종 감염병 예측과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 밀접분야 ‘AI+X 7대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더불어 모바일 신분증 기반 민원처리 등 비대면 공공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