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봄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 발표
△국내 최초 3D프린팅 제작 금속부품 국방규격 마련
28일(금)
△글로벌 통상규범 심층 분석을 통해 우리측 FTA 추진전략 모색(석간)
△올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산업부 등 10개부처 1779억 투자(석간)
◇농림축산식품부
24일(월)
△21년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신규사업자 공모(석간)...
14:00 전력수급 및 미세먼지 이행점검회의(보령화력본부)
△통상교섭본부장 11:30 산업부송년간담회(세종청사)
△겨울철 전력수급 및 미세먼지 저감대책 이행점검 간담회
△안전과제지정 특별관리, R&D과제 정기 점검 등 산업기술 R&D 전주기 안전성 강화
1월 1일(수)
△산업부 장관 10:00 현장방문(인천공항)
△2019년 12월 및 2019년...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은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돼 HDC가 2013년 통영에코파워를 설립하고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0년 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사계획 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착공해 3년여의 공사를 거쳐 2024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정몽규 HDC 회장은...
(석간)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석간)
△해외 무역기술장벽 대응 심포지엄 개최
△2018 대한민국 표준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2018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 개최
△‘17년 기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7일(금)
△산업부 장관 10:00 무역의 날 기념식(코엑스), 14:00 본회의(국회)
△통상교섭본부장 10:00 무역의 날 기념식...
민변에 따르면 삼척화력은 2013년 2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설비로 반영되고 2013년 7월에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이래, 4년 반이 되도록 환경영향평가조차 완료하지 못한 사업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동양그룹은 기초 인허가 밖에 받지 않은 석탄발전 사업권을 매물로 내놓았고, 2014년 8월 포스코에너지가 이 사업권을 4000억...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포천복합화력 발전소는 대우건설의 기술력과 산업은행의 PF조달, 지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6차 전력수급계획에서 확정된 사업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며 “성공적인 수행과 운영으로 국내외 민자발전사업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디벨로퍼로서 신성장동력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203회 전기위원회에서 통영에코파워의 통영 천연가스발전 사업 허가취소안을 의결해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됐던 통영복합발전사업을 취소한 바 있다. 통영에코파워 역시 산업부가 지난해 말 전원 개발 실시계획 인가 기한을 최종 3월까지로 연장했으나 기한 내에 실시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사업권이 취소됐다.
대통령의 ‘탈(脫)석탄’ 에너지...
정부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민간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을 장려했지만, 공급과잉과 함께 전기사용이 정부의 예측만큼 크게 늘어나지 않아 가동되는 일이 적어졌고 사업에 참여한 민간기업만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
LNG발전 가동률은 2013년 67.1%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에는 38.8%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가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력 목표수요 증가율을 최소 2.9%에서 최대 4.1%로 전망했으나 실제 전력수요 증가율은 0.6~2.8%에 그쳤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전력수요 증가율은 전년 대비 2.8%를 기록해 정부 전망치 4.1%를 밑돌았다.
6차와 7차 계획에서 정부는 발전기 고장과 수요ㆍ공급 불확실성을 감안한...
정부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민간 LNG발전소 건설을 장려하고 나섰지만, 경제성면에서 석탄화력이나 원자력 발전에 밀려 LNG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의 구매 비중은 높지 않았다. LNG발전 가동률은 2013년 67.1%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에는 38.8%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법 개정안을 통해 LNG발전이 우선 가동할 수 있는...
그러면서 “22%의 전력 예비율 확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신고리 5,6 호기 사업 착수 등 전력설비 추가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전력수요 예측을 실제보다 높게 잡아 전력수요예측에 실패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특히 6차 전력수급계획에서 2013년 하계 최대전력소비량은 7835만kw였으나 실제...
4~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건설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20기 석탄화력 발전소는 예정대로 그대로 짓기로 했다.
다만 이때 최고 효율수준(초초임계)의 발전시스템을 도입하고 강화된 배출기준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공정이 90% 이상 진행된 11기는 기존 발전소보다 최대 2∼3배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건설하되, 2030년까지 각 발전소 배출기준 대비 약 40...
지난해 발표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가동되거나 계획된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PM2.5) 가중농도로 인한 연간 조기사망자수가 1144명에 이른다.
수도권 지역의 유일한 석탄화력발전소인 영흥화력발전소에 대한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대기질...
지난 2013년 발표한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됐던 화력발전소 7·8호기(1740MW)와 동부하슬라 1·2호기(2000MW) 건설 계획은 철회됐다.
산업부는 대신 2017년 가동시한이 만료돼 영구가동 정지되는 고리원전 1호기를 대체할 신규 물량은 추가하지 않기로 했다.
이같은 계획대로라면 2029년 피크기여도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전원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6차수급계획과 비교해서는 석탄 비중이 2.5%포인트 감소하지만, 원전 비중은 1.1%포인트, LNG비중은 0.4%포인트, 신재생 비중은 0.1%포인트 증가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수요자원 거래시장(네가와트),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ICT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활용해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건물 냉방온도제한, 강제적인 산업체 절전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