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 'KT 5G 오픈랩'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5G 오픈랩은 KT가 참여사들과 함께 5G 서비스를 개발하는 협업 공간으로, 3곳의 개발 공간과 전시 공간으로 이뤄졌다. 참여사들은 이곳에서 5G 기지국·단말 등 개발 인프라와 폐쇄회로(CC)TV ·가상현실(VR) 등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또 참여사들이 손쉽게 KT의...
올해 2분기 내에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국내 ICT 사업자들이 평창 5G 시범서비스 네트워크 인프라를 토대로 아이디어 개발부터 기술 테스트까지 가능한 연구개발(R&D) 공간인 ‘5G 오픈랩(Open Lab)’을 만든다. 이곳은 AR·VR 등 실감형 미디어, 모바일 단말, 커넥티드카, 스마트시티, 보안, 드론, 5G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104개 중소·벤처기업으로...
2분기 중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5G 오픈랩(Open Lab)'을 마련해 국내 ICT 사업자에 개방한다.
앞서 평창올림픽에서 KT는 5G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선수 시점의 싱크뷰 영상 130여편이 올림픽 공식 영상으로 전달됐고, 다각도로 촬영된 500여 개의 '타임슬라이스' 장면은 전 세계에 50여차례 생중계됐다. 대회기간 중 서비스 장애는...
SK텔레콤은 자사 분당사옥 내 전문 R&D(연구 개발) 공간인 ‘T 오픈랩(T Open Lab)’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와이파이 혼재 상황 등 다양한 이용 환경에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한다. 현재 개발된 AP를 업그레이드 해 올해 말까지 상용 수준의 AP를 만들겠단 각오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앞으로 상용 서비스 제공은 물론, 혁신적인 기술...
IoT 정착에 필요한 보안기술의 개발을 돕고 IoT 혁신센터, IoT 오픈랩 등 지원 시설을 구축하는 기반 작업에도 628억을 투입한다.
스마트폰, 가전, 전기자동차 산업이 특히 주목하는 무선충전 기술과 관련해서는 2017년부터 도서관과 우체국 등 공공시설에 무선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공격적 연구개발(R&D)로 무선충전 기술의 국제...
미래부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연구개발 시설 ‘K-ICT 사물인터넷 오픈랩’을 열었다. 중소·벤처 업체는 이 랩에서 스마트홈·자동차·의료·에너지 등 각 분야 사물인터넷 시제품 간 호환성과 해킹 안전성 등을 검증한다.
지난해부터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행사를 시작했다. 미래부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15 사물인터넷...
통해 인텔과 차세대 무선랜 연동기술과 기지국 데이터 송 • 수신 용량을 대폭 향상시키는 다중 안테나 기술 등을 연구개발 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5G 기술 개발을 위해 자사의 대표적인 ICT 상생 공간인 ‘T오픈랩’의 프로젝트 공간을 기존의 2배 이상 확장하기로 했다. 또 회의 공간을 추가해, 보다 많은 개발자를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대표적 상생 공간인 ‘T오픈랩’과 연계해 관련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 박명순 미래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인공지능을 포함한 다양한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Be-ME 플랫폼 등 개인화...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5G 생태계 조성을 위해 ICT 상생공간인 분당 T오픈랩에 5G 테스트 베드를 3분기 내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은 5G 시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각 사의 전략을 발표했으며, 노키아 · 퀄컴 등은 패널토의를 통해 5G 시대에 펼쳐질 미래상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