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25.20%)와 엘앤에프(-28.97%), 에코프로비엠(-23.61%)도 각각 840억 원, 810억 원, 450억 원 순매수하며 이차전지를 담았지만, 큰 하락률을 보였다.
더존비즈온은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 63.39%를 시현했다. 티웨이항공(31.17%), 하나투어(17.85%), 셀트리온제약(14.21%)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평균을 끌어올렸다.
1월 수급 불안 확대...
2024-01-31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