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충남 서산시태안군 선거구에서 성일종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14일 오전 1시 51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 후보는 39.4%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이어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6.6%, 한상율 무소속 후보가 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인천 남구갑 선거구에서 홍일표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14일 오전 1시 51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45%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이어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5.4%, 김충래 국민의당 후보가 19.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인천 서구갑 선거구에서 이학재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14일 오전 1시 51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44.8%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이어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8%, 유길종 국민의당 후보가 14.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충북 청주시청원구 선거구에서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오전 1시 57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변 후보는 이 선거구에서 42.6%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뒤이어 오성균 새누리당 후보가 38.8%, 신언관 국민의당 후보가 12.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충북 청주시상당구 선거구에서 정우택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오전 1시 55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 선거구에서 47.1%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뒤이어 한범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1%, 한대수 친반통일당 후보가 3.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충남 당진시 선거구에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오전 1시 52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 후보는 이 선거구에서 40.4%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뒤이어 김동완 새누리당 후보가 38.8%, 송노섭 국민의당 후보가 18.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인천 계양구갑 선거구에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14일 오전 1시 51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 후보는 43.1%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이어 오성규 새누리당 후보가 36.9%, 이수봉 국민의당 후보가 2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인천 연수구을 선거구에서 민경욱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14일 오전 1시 47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 후보는 45.2%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이어 윤종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7.1%, 한광원 국민의당 후보가 18.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에서 안상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오전 1시 45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 후보는 이 선거구에서 39.1%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뒤이어 배준영 새누리당 후보가 30.6%, 조택상 정의당 후보가 22.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