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일인 13일 오후 11시 31분 현재 인천 남동구갑의 개표율은 65.6%다.
윤 후보는 현재 55.3%(4만3226표)로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2위인 조전혁 후보의 득표율은 42.1%(3만2920표)로 1위와의 격차가 벌어져 있다.
함께 출마한 송기순 진리대한당 후보는 2.6%(2063표)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일인 13일 오후 11시 25분 현재 인천 남동구갑의 개표율은 72.2%다.
박 후보는 현재 50.8%(4만1294표)로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2위인 문대성 새누리당 후보의 득표율은 33%(2만6806표)로 1위와 격차가 벌어져 있다.
이어 김명수 국민의당 후보가 14.7%(1만1949표)의 득표율로 3위, 임동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일인 13일 오후 11시 20분 현재 인천 남구을의 개표율은 56.2%다.
윤 후보는 현재 48.9%(2만5576표)로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2위인 국민의당 안귀옥 후보의 득표율은 22.1%(1만1547표)로 1위와의 격차는 크게 벌어져 있다.
김성진 정의당 후보는 18.5%(9667표)의 득표율로 3위, 김정심 새누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