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채권 외 투자 금액은 KB금융이 2조8039억 원(1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금융 2조7797억 원(133건), 하나금융 2조6161억 원(157건), 농협금융 1조8144억 원(55건), 우리금융 4305억 원(41건) 순서로 집계됐다.
이 자산들의 평가 가치는 총 9조3444억 원으로, 애초 투입한 원금 10조4446억 원보다 1조1002억 원이 줄어든 것이다. 전체 평가 수익률은 -10.53%다....
2024-02-1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