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동의율은 25~29세 86.4%, 30대 86.5%, 40대 82.8%였다. 여성은 일·가정 양립을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꼽았다. 연령대별로 ‘결혼 후에도 일에 열중할 수 있다면’ 결혼 의향이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란 응답은 25~29세 79.4%, 30대 75.9%, 40대 61.0%였다.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결혼자금 평균은 주택자금 2억4000만 원, 그 외 비용 7900만 원이었다. 결혼 의향은 있으나...
2024-05-0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