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장병규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등이 본인 소개를 했다.
한편 리 부총리는 “오늘 이렇게 처음 뵙지만 다 같은 경제인이고, 통일을 위한 또 평화 번영을 위한 지점이 같아 마치 구면인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번 개정은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의결한 '2020 신(新)산업·생활 주파수 공급 계획'과 '스마트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의 후속조치다.
과기정통부는 초고속 와이파이 채널(144번) 추가 확보를 위해 기술기준 통합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와이파이 5㎓ 대역 기술기준이 ISM대역(5725∼5825㎒)과 비ISM대역(5470∼5725㎒)으로 나뉘어 두 대역의 경계에...
SW에서는 SW 기반 혁신 일자리 창출과 SW 산업 생태계 혁신의 투트랙 접근을 통해 2022년까지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심의 유망 SW 일자리 2만 개를 창출한다.
세부적으로는 SW 중심대학을 내년에 35개로 확대하고 AI, 블록체인 등 8대 분야에서 2021년까지 5400명의 인재를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연 500명 규모의 최고급 SW 인재를 양성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도...
과기정통부는 11일 개최된 제7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통한 SW 일자리 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먼저 SW인재 양성과 취·창업 연계를 통해 9500개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촉진과 SW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1만1000개, SW융합 신시장·산업 창출을 통해 3500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최
△4차 산업혁명 선도할 환경신산업 찾는다
11일(화)
△김은경 장관 10:00 국무회의(BH) 14:00 간부회의(서울상황실)
△박천규 차관 10:00 한-덴 순환 경제포럼(힐튼호텔) 14:00 간부회의(서울상황실)
△시민참여혁신 해커톤 대회 참여자 모집(석간)
△백제보 개방 위해 농민 및 관계 기관 업무협약 체결
△국제물주간 개최, 70개국 1만 6천 명 참가...
TF'를 신설하고 ICT 기반 융복합 보안 기술과 자율주행, 드론 등 모빌리티 R&D를 강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급변하는 ICT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 혁신과 핵심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개최
△4차 산업혁명 선도할 환경신산업 찾는다
11일(화)
△김은경 장관 10:00 국무회의(BH) 14:00 간부회의(서울상황실)
△박천규 차관 10:00 한-덴 순환 경제포럼(힐튼호텔) 14:00 간부회의(서울상황실)
△시민참여혁신 해커톤 대회 참여자 모집(석간)
△백제보 개방 위해 농민 및 관계 기관 업무협약 체결
△국제물주간 개최, 70개국 1만 6천 명 참가...
이날 체결식에는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 민원기 과기부 제2차관, 고형권 기재부 제1차관, 권영진 대구시장, 임병택 경기도 시흥시장,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선 “인슈어테크(Insure-techㆍ보험과 기술) 출현 등으로 보험 산업구조가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며 “IT 기술의 활용능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유형의 리스크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병자 보험(당뇨ㆍ고혈압ㆍ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상품)과 같은 포용적 금융에도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출범 1주년을 앞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가 핵심 안건이었던 ‘승차공유(카풀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카풀앱을 불법으로 간주해온 택시 업계를 끝내 토론장으로 이끌어내지 못하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4차위는 6일 지난 4~5일 진행한 ‘제4차 규제·제도 혁신 해커톤’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이번 회의는 기존 방식으로는 양극화·저출산·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와 4차 산업혁명, 삶의 양식 변화, 젠더와 환경 문제 부각 등 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됐다.
정부는 먼저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의 근본 원인으로 ‘노동시장의 불평등’을 꼽았다. 정책기획위원회는 “노동시장 불평등이 소득·자산·교육의 불평등으로 이어지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6일 광화문 KT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 결과를 발표했다. 4차 해커톤은 지난 4∼5일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8개 관계 부처, 업계, 학계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 동안 진행됐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도시지역 내 내국인 공유숙박 허용 △융복합 의료제품 규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대학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혁신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혁신적 인재 양성 기관 설립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리더급 핵심 인재도 양성한다.
아울러 SW와 ICT 분야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혁신 기업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 생태계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첫 번째는 국민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며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새로운 경제적 번영을 누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을(乙)의 눈물을 닦아주는 노력도 사회 통합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지난 백 년 동안의 굴곡진 현대화과정에서 쌓인 사회 곳곳의 적폐를 청산하고 불공정한...
협회는 또한 "그동안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발족되고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은 발표됐지만, 데이터와 클라우드 규제로 인해 4차 산업혁명의 걸음마조차 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발표를 통해 국가데이터의 개방도를 향상하고 클라우드 환경이 조성돼 창업하기 쉬운 여건이 마련되면, 민간의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결합돼 새로운...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원천으로 꼽히는 데이터에 대한 규제 혁신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교통, 건강 등 생활 속 데이터 활용으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기업 관계자, 중소·벤처기업과...
전국여성위원장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에 이석수 법률사무소 이백 변호사를 임명했다.
이와 관련해 김 대변인은 왕 신임 방위청장은 감사원의 조직혁신을 추진한 경험과 리더십을 토대로 고질적인 방위산업 비리를 척결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방위산업을 효과적으로 육성·관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또 정 신임 문화청장에 대해 김 대변인은...
정부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기획재정부에 혁신성장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규제 완화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뾰족한 해결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토부가 카풀, 택시 업계와 함께 승차공유 혁신 방안을 논의했고, 막바지 조율 중인데 현재 규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달 초 발표될 개선 방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