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 종류별 체납 건수는 건강보험이 8260건(1749억 원)으로 전체의 93.4%를 차지했다. 지역가입자가 3722명(5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법인사업장(2494명, 761억 원), 개인사업장(2044명, 488억 원)이 뒤를 이었다. 국민연금 체납은 573건(515억 원)이었다. 법인사업장(388명, 363억 원)의 체납 건수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고용·산재보험 체납은 12건, 체납금액은 207억...
2018-12-03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