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운동(4.0%), 공연·전시(2.6%), 쇼핑(1.9%) 순이었다.
코로나19 이후 소비 비중이 커진 분야로는 41.9%가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용품’이라고 답했다. 온라인 쇼핑은 26.5%로 2위를 차지했고, 배달음식은 22.3%로 3위, 전자·디지털 기기는 4.8%로 4위, 넷플릭스 등 구독료는 4.2%로 5위에 올랐다.
◇“가장 걱정되는 건 취업·실업 문제”=‘코로나19 시대에 가장...
2020-12-30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