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게임에 특화한 21대 9 화면비 대화면 모니터를 출시하며 온라인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24일 밝혔다.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34UC79G)는 21대 9 화면비, 34인치 크기로 WFHD(2560x1080) 해상도를 갖췄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화면처리와 잔상 없는 화면으로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1초에 보여주는 화면수가 최대...
LG전자는 18일 21대 9 화면비로는 세계최대 크기인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QHD+(3840x1600)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해상도가 풀HD(1920x1080)의 약 3배에 달한다. 화면 면적은 업무용으로 흔히 사용하는 16대 9 화면비의 24인치 모니터 2대를 나란히 붙여 사용할 때와 비슷하다. IPS패널은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어느...
LG전자는 중동을 제외한 세계 전 지역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IDC는 분석했다.LG전자는 특히 21:9 화면비 등 와이드 모니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점유율 1위인 미국 델(Dell)과 3위 중국 레노버(Lenovo)는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2.7% 증가에 그쳤다. 점유율 4위 삼성전자는 2분기에 293만여대를 출하해 작년 동기(322만여대)보다 9....
LG전자는 21:9 화면비 모니터로는 세계최대 크기인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모델명: 38UC99)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멀티 태스킹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LG전자는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에서 모니터 신제품들을 일반에 처음 공개한다. 10월부터 유럽, 북미, 아시아 등에 순차 출시할...
화면 주사율 100Hz, AMD 프리싱크 기술 등 최신 프리미엄 모니터 사양을 모두 갖추고 울트라와이드 21:9 화면비율로 멀티스크린 기능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이미 SUHD TV에 적용되어 한차원 뛰어난 화질과 품질을 보여 준 퀸텀닷 디스플레이 기술을 이번에 커브드 모니터에 적용해 고화질 영상을 필요로 하는...
LG전자는 그램 15 노트북,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포켓포토 등 인기가 많은 IT 제품에 존원의 그래피티 디자인을 적용해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하반기 아카데미 시즌을 맞아 존원의 작품을 담은 그램 15,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각각 2000대 한정 판매한다.
존원 아트시리즈는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낙서, 길거리...
오늘 소개할 LG전자의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인 34UC98 모델이 바로 그 예다.
제품 포장에서 모니터를 꺼내면 일단 크기에 놀란다. 아직 전원을 연결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게 과연 내 책상에 올라갈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 본체와 스탠드의 연결을 위한 마운트는 모두 손으로 돌릴 수 있는 나사나 클립 방식이라 별도의 공구 없이 간편하게 설치가...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 X34’는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화면 크기는 34인치, 화면 비율은 21:9, 해상도는 QHD(3440×1440)를 지원한다. 또 엔비디아 G싱크를 지원해 화면 잘림 현상을 해소하고, 디스플레이 떨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디스플레이 패널은 100% sRGB 컬러를 표현하는 IPS패널을 썼다.
27인치 모니터인 프레데터 XB271HK 모델 역시...
화면 비율이 21:9라고. 흔히 쓰는 16:9 화면비보다 약 34%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내 입장에서야 좋다. 가로 방향으로 온갖 작업창을 늘어놓고 쓰기 딱 알맞으니까. 해상도는 무려 3440×1440. 벌써 업무 효율이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몰아친다. 그런데 나를 포함해 비좁은 모니터에 지친 동료들이 하이에나처럼 몰려든다. 우린 각자의 스타일로 3440×1440 픽셀을...
LG전자는 21:9 화면비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34UC98, 34UM88)을 추가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계획이다고 16일 밝혔다.
21:9 화면비 모니터 세계시장은 매년 판매량이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이 시장에서 매출액과 판매량 모두 지난 3분기까지 11분기 연속으로 글로벌 1위를 지키고 있다.
신제품(모델명: 34UC98)은 풀HD보다 2배...
메탈 큐브 위에 21:9 비율의 스크린을 얹은 82형 TV‘82S9W’는, 미술관 속 조각품을 보는듯한 디자인으로 집안을 예술적인 공간으로 변화시켜주는 오브제 TV다.
전원이 켜지면 은은한 빛을 내는 메탈 큐브에는 강력한 베이스를 제공하는 서브 우퍼가 내장돼 있어 완벽한 화질과 음향의 조화를 선사한다.
냉장고 문을 주방가구와 동일한 면으로...
LG전자가 몰입감이 뛰어난 21:9 화면비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하며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4형 LG 곡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C98)의 예약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평면형의 34형/29형의 2종도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총 10개 모델의 21:9 화면비 모니터를 갖추게 돼,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
34형 LG...
삼성디스플레이는 또 5.9mm 두께의 초슬림 55인치 커브드 UHD(3840 ×2160) TV와 곡률 1800R(반지름 1800mm)의 와이드 27인치(16:9), 34인치(21:9) 모니터를 공개한다. 두께는 줄이고 곡률은 다양화해 한층 진화된 압도적 몰입감을 선보인다.
또한, 세계 시장 점유율 94%의 중소형 OLED 시장리더십을 바탕으로 1.2인치 원형 플렉서블 OLED와 5.5인치, 9.7인치 등 다양한...
LG전자는 모니터에서도 21:9 화면비, 곡면, 울트라HD 해상도 등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들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한편, 퀀텀닷 TV 출시와 관련해선 막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권 부사장은 “퀀텀닷 TV 출시는 9월 예정으로, 다만 마지막 까지 퀀텀닷이 정말 고객들에게 더 비싼 가격 지불할 만큼 충분한 화질을 가지고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1:9 비율의 82인치 커브드 스크린은 어떤 화면비의 영상이 입력되어도 자동으로 전체 화면에 영상이 가득차게 보여주는 21:9 자동 업스케일링 기술이 적용돼, SUHD 만의 혁신적 색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커브드 스크린을 마치 미술관 한가운데 작품처럼 느끼게 해주는 메탈 큐브는 전원이 켜지면 은은한 빛을 내며...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21:9 비율의 세계 최대 105형 ‘S9W’과 다양한 SUHD TV 라인업을 선보였고, 올해 중국에는 ‘JS9900’과 같은 플래그십 모델을 중심으로 한 88·78·65·55인치 커브드 SUHD TV와 65·55인치 평면 SUHD TV 등 총 27개 UHD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얼마 전 한국에서 출시 된 2015년형 커브드 사운드 바와 무지향성 오디오도 함께 전시했다. 삼성...
LG전자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21:9 화면비의 곡면 모니터(34UC97)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2종에도 21:9 화면비를 적용했다. 21:9 화면의 가로 길이는 길지만, 곡면 디자인을 적용하면 화면 좌우 끝 부분이 사용자의 눈과 가까워져 몰입감이 뛰어나다.
‘34인치 곡면 멀티디스플레이 모니터’는 가로 3대, 세로 2대 등 최대 6대까지 연결해...
LG 시네뷰 모니터는 21:9 화면 비율을 적용한 제품으로 화면비가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해 영화 감상, 인터넷 강의 수강 등 각종 와이드 화면비의 영상 시청에 적합하다. 클릭 한 번으로 화면을 최대 4개로 나눌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으로 멀티태스킹이 더욱 편리하다.
LG전자 TVㆍ모니터 사업부장 이인규 전무는 “21대 9 화면비 모니터의 성장 가능성을...
SE790C는 21:9(화면비율)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QHD(해상도 3440x1440) 커브드 화면을 통해 실제보다 화면이 더 커보이는 파노라마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3000대 1의 명암비와 4ms(ms; 1000분의 1초) 응답속도를 지원해 사용자들의 시청 경험을 최우선 고려했다.
SE790C는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색, 휘도, 균일도, 시야각, 계조 표현...
또 삼성전자·LG전자 등이 최근 한국과 미국 등 일부 시장에서 1억 원이 훨씬 넘는 고가에 판매해 화제가 됐던 화면비 21:9의 105인치 곡면 5K UHD TV(5120×2160)와 비교해도 화소 수가 33.3% 많다.
앞서 애플은 이번 행사 초대장에 "It 's been way too long(너무 오래 기다렸다)"이라고 적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고 잡스 CEO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