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은 국내 주요 기업 등이 참여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민간위원회’ 구성원으로서 국내외 유치전에 동참하고 있으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유치 지원 민간위원회의 유치위원으로, 정 탁 포스코 사장이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 회장은 지난 3월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면담 자리에서 직접 부산세계박람회...
민ㆍ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일원인 삼성전자는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디지털프라자 전국 매장에서 TV와 사이니지 영상, 여름 정기세일 광고물 등을 통해 ‘함께해요, 부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삼성전자가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또...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BTS 멤버 7명 전원과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패 수여자들은 멤버들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논란은 기념 촬영 중 수여자들이 돌발적으로 포즈를 잡으며 불거졌다....
이번 지원단에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집행위원),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지부장 등이 참가했다. 벨기에는 파리 다음으로 많은 BIE 대표가 상주하는 도시로서 7개 회원국 공관이 주재하고 있다.
지원단은 BIE 회원국 대표와의 면담에서 부산 엑스포 개최를...
것은 물론 일부 국가들은 부산엑스포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SK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고, 조 의장이 WE TF장을 맡을 만큼 SK그룹은 이번 엑스포 유치에 그룹 역량을 모으고 있다”면서 “정부와 민간기업이 원팀을 이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일원인 삼성전자는 이동 서비스센터에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물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함께해요, 부산에서!’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삼성전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외에도 서비스센터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동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더...
이와 함께 유치위원회의 공식 홍보 리플릿을 배포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모터쇼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는 현대차 ‘아이오닉6’, 기아 ‘더 기아 콘셉트 EV9’ 실차 전시 및 미래형 모빌리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한편 재계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부와 보폭을 맞추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맡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가 민간 위촉위원으로 활동한다.
민간위원회의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유치전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부산 전역 디지털프라자에서 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시작했다.
SK그룹은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에 '월드 엑스포 TF'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최 회장은 프랑스와 일본을 잇달아 방문해 부산세계박람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부산시, BTS가 속한 하이브(HYBE)는 7일 유치위원회 서울 사무소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논의하는 첫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 중 열릴 예정인 BTS 홍보대사 위촉식 계획을 비롯해 오는 10월 진행될 유치 기원 글로벌 콘서트, 11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시 득표 전략 등에 대한 구체적인...
그러면서 "한덕수 국무총리도 파리국제박람회 총회에 참석해 유치 활동을 했다"며 "각 부처에서도 기회가 될 때마다 협력국 파트너들을 만나 2030 엑스포의 부산 개최 지지를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예년에 비해 폭염이 일찍 시작돼 피해가 우려되니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또 엑스포 유치 지원 민간위원회의 집행위원인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등은 다음 달 중순 ‘퍼시픽 아일랜드 포럼(PIF) 정상회의’가 열리는 피지를 방문해 참가국들을 상대로 내년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부산을 지지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한종희ㆍ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물론 최윤호 삼성SDI 대표,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민간위원회’의 일원인 삼성전자는 국내외에서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전방위 홍보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