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서는 2016년에 생산가능인구가 이미 정점에 도달한 후 하락 중이라고 진단했다.
결국 최근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빨라지고 있는 고령화 수치만 분석에 대입한 셈이다. 실제 이를 반영하듯 2005년 보고서에서는 고령화 전망에 따른 성장률 추이를 2011~2020년 3.43%, 2021~2030년 3.33%, 2031~2040년 2.64%, 2041~2050년 1.45%로 봤다. 반면 이번 보고서에서는 2016~2025년...
2017-07-1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