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개인처분가능소득증가분 대비 소비지출증가분 비율을 보면 소비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2003년, 2004년 각각 43.0%와 48.1%에 그쳤으나, 2005년 들어 139.4%로 상승했고, 지난해도 101.4%로 늘었다.
이는 2003~2004년 소득이 만원 늘 때 지출은 4,300원과 4,810원 늘이는데 그쳤으나, 2005년~2006년 중에는 각각 13,940원과 10,140원 썼다는 얘기다.
대한상의는 또한...
2007-06-0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