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키친은 1호점 삼성정, 2호점 강남역점에 각각 26개, 14개의 키친이 영업을 하고 있다. 송파에 짓고 있는 3호점은 이달 완공될 예정이다. 내년 1분기까지 6호점, 내년 하반기까지 40호점을 여는 것이 목표다. 입점을 위한 보증금은 1000~1200만 원 선이며, 삼성점 월세는 150만 원, 강남역은 170만 원이다. 관리비는 두 곳 모두 20만 원이다.
그는 “입점 자영업자...
노브랜드 버거 1호점 홍대점의 하루 판매량은 평일 1500개, 주말 2000개를 기록 중이다.
SPC그룹의 쉐이크쉑도 매장 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10개점을 오픈한 쉐이크쉑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쉐이크쉑 11호점 매장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쉐이크쉑은 강남점과 청담점을 시작으로 딜리버리 서비스도 시작했다. 대표 메뉴인 쉑버거를 비롯해...
노브랜드는 이마트의 저가 PB이자 전문점으로 지난해 말부터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섰고, 이달 중순에는 필리핀 1호점을 열며 해외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에어프라이어기를 비롯한 대형 TV 등 가성비 높은 PB 가전을 속속 내놓고 있는 체험형 가전매장 일렉트로마트 역시 이마트가 집객 콘텐츠로 활용하는 만큼 가격 경쟁력이 높은 자체 상품 출시에 주력하고...
영업면적 330㎡(100평) 규모로, 앞서 지난달 오픈한 목동점(1호점)의 4배 크기인 판교점 ‘코너스’는 매장의 절반을 체험형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곳에는 지갑 만들기, 열쇠고리 제작 등 다양한 고객 클래스가 진행되는 가죽 공방 ‘토글’, 캐시미어 머플러 만들기 등 뜨개질 강좌를 여는 ‘미스티코티타’,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장식물을 만드는 ‘플라워온실’...
2018년 3월 30일 이곳에 1호점을 개점했고 현재 방콕에 5호점까지 운영되고 있다. 딸기, 배, 단감 등 신선농산물 23종을 상설 판매하고 있다. aT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태국에 수출한 딸기는 582만4200달러로 가장 많고 배 56만1200달러, 단감 32만6100달러, 포도 21만2200달러 순이다. 태국 내 한국 농식품 점유율을 보면 2018년 기준 수입 딸기(물량 기준) 시장에서...
중구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중구 1호점인 ‘중구 모든아이 신당센터’(이하 센터)가 본격 운영된다.
25일 중구청에 따르면 22일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아이 신당센터가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신당경로당(다산로29길 10) 3층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정원은 25명이다. 학기 중에는 오후...
인근 부동산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 C씨는 “홍대 상권이 활발하던 당시엔 이곳이 포화 상태라 홍대에 1호점을 낸 상인들이 인근 상수동이나 연남동에 2, 3호점을 내면서 퍼졌다. 그런데 요즘 불황으로 거기가 장사가 잘 안 되니까 접고 다시 홍대에 집중하는 거다. 그나마 인근 상권에서는 홍대가 메인이기 때문에 메인에 몰려 공실이 없다. 불황인 게 여기서 티가 나는...
LG전자와 CJ푸드빌은 지난 22일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1호점인 등촌점에 ‘LG 클로이 셰프봇(LG CLOi Chefbot)’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가 국내외에서 셰프봇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로이 셰프봇은 직접 국수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한다. 고객이 국수 코너인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에서 원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아 셰프봇에게 건네면 셰프봇은...
이디야커피는 2001년 중앙대 1호점을 연 이후 18년만에 3000호점을 오픈하며 국민 커피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 외식업 프랜차이즈 중 가맹점을 3000개 이상 보유한 곳은 베이커리 전문점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 세계적으로도 한 국가에서 3000호 이상의 매장을 지닌 커피 브랜드는 드물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6년간 매년 300개 이상의 매장을 꾸준히...
경영인체제로 운영될 예정으로, 정 회장은 매각 대금을 통해 신생 기업들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8월 맘스터치 싱가포르 1호점을 출점한 데 이어 9월 필리핀 LT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며 “사모펀드 인수 이후 인도네시아와 중국 등 해외 시장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마트는 22일 필리핀 유통업 2위 업체인 ‘로빈슨스 리테일(Robinsons Retail)’을 통해 프랜차이즈 형태로 ‘노브랜드 전문점’ 필리핀 1호점을 개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점포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오르티가스(Ortigas)’ 지역에 위치한 ‘로빈슨 갤러리아(Robinsons Galleria)’ 쇼핑몰 2층에 위치하며 약 271㎡(82평) 규모다.
노브랜드 필리핀 1호점은 총 630여 종의...
이마트는 22일 프랜차이즈 형태로 '노브랜드 전문점' 필리핀 1호점을 개점한다고 18일 밝혔다.
필리핀 유통업 2위로 굴지의 유통기업인 '로빈슨스 리테일(Robinsons Retail)'을 통해 오픈하는 이번 매장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오르티가스(Ortigas)' 지역에 위치한 '로빈슨 갤러리아(Robinsons Galleria)' 쇼핑몰 2층이며 매장 규모는 271㎡(82평) 가량이다.
'로빈슨...
호주 1호점은 시드니의 최대 번화가로 복합리조트 및 테마파크 등이 활성돼 유동인구가 활발한 세계적인 명소인 달링 하버(Darling Harbor)에 위치해 있다. 60평 규모 84석을 갖춘 매장으로 현지 2030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굽네치킨은 호주 첫 진출을 위해 이색 메뉴도 선보인다. ‘굽네 UFO 퐁듀’는 가열된 철판에 올려진 치킨을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에...
1980년 1호점을 시작으로 15일 창립 40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온라인에 밀리면서 롯데백화점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분기 롯데백화점 기존 점의 매출은 4.3% 하락했고, 1~3분기 영업이익은 8.8% 감소한 2460억 원에 그쳤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공간, 브랜드, 조직문화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해 국내...
최근 용산 1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말까지 마포, 서대문 등 서울 수도권 내 지점 확대할 계획이다.
키친엑스 용산 1호점에는 △청주 ‘청춘튀겨(치킨)’, △수원 ‘행컵(컵밥)’, ‘핑거스시(초밥)’, △송파 ‘믿고(숯불고기)’ △여의도 ‘워너비박스(도시락)’ 등 각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 6곳이 입점 돼 있다.
이승환 키친엑스 대표는 “지역 맛집의 전국화를...
이밖에도 1+1, 가격할인,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총 물량은 9300억에 이른다.
‘쓱데이’를 기점으로 지난 11월 2일부터 시작된 이마트의 26주년 개점기념행사는 같은 달 27일까지 4주간 이어지며, 이마트는 각 2주 단위로 각종 행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가 매년 11월에 성대한 개점기념행사를 치르는 이유는 1호점인...
1호점과 동일하게 ‘클라우드’의 속성인 고급스러움과 맥주를 연상케 하는 금색으로 디자인하고 ‘클라우드’와 관련된 다양한 소품으로 매장을 꾸몄다.
‘클라우드’의 인기에 힘입어 ‘클라우드 펍’은 캄보디아 유명인들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 펍’에서 소비자 판촉 행사, 이벤트 진행 등...
지난해 '과자 백화점 1호점'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과자 백화점 2호점'은 '치즈케익팩토리', '웨이브온', '선데이치즈볼', '타쿠미야' 등 총 35개 인기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해 초콜릿, 마카롱, 스낵, 음료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업체와 협업한 '과자 백화점 시그니처 디저트 3종(쿠키·마카롱·타르트)'을 판매하며, 과자전...
또 이니스프리와 프리메라가 미국 세포라에 진출했고, 캐나다에서는 이니스프리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유럽 사업은 프랑스 내수 부진 영향으로 ‘구딸 파리’의 매출이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한 5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은 무난했지만, 이니스프리ㆍ에뛰드 등 화장품 로드숍의...
1호점인 DIGNITY본점센터(대구 수성동 DGB대구은행 본점 2층), 2호점 DIGNITY 월배센터(대구 달서구 월배동), 3호점인 DIGNITY 강남센터에 이어 개점한 것으로 침산동 제2본점 1층에 위치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오 회장,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대구FC 조광래 단장, 전 북구 구의원 전충기 회장, 조우현 삼보하이텍 회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