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 안건 모두 가결
△모두투어, 35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SKC코오롱PI, 홍콩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유테크, 8회차 CB 전환가액 조정 1657원→ 1295원
△에이피티씨, 121억 원 규모 판매 계약 체결
△슈피겐코리아, 기관투자자ㆍ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씨젠,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미래SCI...
디디박스는 지난 1월 제1호 규제 샌드박스 안건으로 상정됐으나 4개월째 표류를 거듭해왔다. 행안부와 국토부 등은 “위험하다”, “전례가 없다” 등의 이유로 최소한의 허용을 고수했다. 첫 회의 때 배달통 3면 중 가장 중요한 후면은 제외하고, 6개월간 단 10대만 시범 적용해 허용하기로 하자 결국 장 대표가 ‘심의 포기’를 선언하고 회의장을 떠났을 정도다. 이후...
뉴코애드윈드는 지난 1월 제1호 규제 샌드박스 안건으로 선정됐으나 4개월째 규제 샌드박스 안에서 표류를 거듭하고 있다.
뉴코애드윈드 장민우 대표의 말에 따르면 행안부와 국토부 관료들이 “위험할 수 있다”, “그전에 선례가 없다” 등의 이유로 디디박스 대규모 상용화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와 국토부 측은 최근까지 연간 100대 규모로...
24일 정치권과 벤처업계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11월 국회에 제출한 ‘벤처투자촉진법’이 해를 넘겨 지난달 초 가까스로 국회 상임위에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상임위 소위에서조차 다뤄지지 못하고 계류 중이다. 4월 임시 국회가 5월 초 끝나지만 현재 상황에선 소위원회 안건 상정도 힘들다. 선거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아울러 홍 부총리는 이날 안건으로 올라온 원전해체 사업 육성전략을 두고는 “고리 1호기, 월성 1호기의 해체 물량을 조기 발주하고, 기술 고도화·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전해체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자금지원을 강화하는 등 원전해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추경 편성 등...
한편 디디박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호 규제샌드박스위원회 안건으로 선정됐으나 행안부와 국토부 등 각 부처 반대로 규제 통과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각 부처는 후면 광고를 불허하고, 1년 생산 대수를 100대로 한정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조건부 심의를 통과시키려 했지만 뉴코애드윈드 측이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거부해 심사가 잠정 중단됐다.
현재 각 부처는...
장민우 뉴코애드윈드 대표는 “디디박는 규제샌드박스 제1호 안건으로 상정됐으나 심의에 통과되지 못했고, 국내에서는 여전히 불법제품으로 낙인 찍혀 사업이 표류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 생산을 중단하고 해외로 법인 및 공장 이전을 고려 중”이라며 “기업이 조국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선 신사업 하기 너무 어렵다”...
장 대표는 올초 규제샌드박스 심의위 1호 안건에 선정돼 지난달 초 규제샌드박스 2차 심의위에서 심의를 받다가 ‘심의포기’를 선언하고 퇴장해 파장을 일으킨 인물이다.
당시 사태로 인해 관련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은 추후 재심의 등을 통해 ‘뉴코애드윈드 디디박스’ 안건을 다루기로 했지만 한 달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후속대책을...
해당 대출을 두고 지난해 12월, 올해 1월 제재심에서 두 차례 논의를 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고 2월 열린 제재심에는 안건 상정조차 진행되지 않았다. 두 번째 심의가 열린 후 석 달이 지나서야 안건을 심의하기 위한 제재심 날짜가 잡힌 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형식적으로는 특수목적법인(SPC)인 키스아이비제16차를 거쳤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3% 중 51%(401만7065주)를 키스톤앤젤스제1호투자목적회사에 341억여 원을 받고 양도했다.M&A 기대감도 주가 급등에 일조했다. 시장에서는 에스엔피월드의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인수나 사업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에스엔피월드는 수건의 정관변경과 이사 선임 안건을 의안으로...
다나스 1호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각각 50억 원씩 총 100억 원 규모로 3자배정 유상증자를 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2776원이며 납입일은 각각 4월 26일, 5월 31일이다.
설립 이래 처음으로 사채 발행도 한다. 제이에스2호 사모펀드와 뉴크라운 투자조합아 각각 100억 원, 50억 원 규모로 CB와 BW 인수자로 나섰다. 두 사채 모두 표면과 만기 이자율은 1%, 2%씩이며...
산업육성·과학임무 부문에서는 산업육성·공공수요 대응을 위한 차중형 1·2호 조립과 4호 개발 착수, 차소형 1호 운용, 2호 인증모델 제작 등이 추진된다. '우주탐사 및 우주감시' 전략에는 623억 원이 투입돼 550㎏급 시험용 달 궤도선 시스템 상세설계가 수행되고 진동·음향시험 등 본체 지상검증도 추진된다.
이밖에 한국천문연구원의 NASA 달궤도...
법안 안건
△의료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봄철,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주의!
6일(수)
△2018 외국인환자 만족도조사 결과 발표
7일(목)
△복지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미정) 제9기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샵(코리아나호텔) 10:30 차관회의(세종)
△잠복결핵감염 검진 연구결과 발표 및 정책토론회 개최
△여성이 연령별로...
이날 심의를 통과한 안건은 지난 1월17일 1차 신청된 총 9건 중 3건이었다.
△모바일 전자고지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질환 관리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중개 온라인 서비스다.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서비스 △가상현실 트럭 △온라인 폐차 견적 비교 서비스 △센서탐지신호 발신기반 해상조난신호기 등 나머지 6건은 3월에 2차 심의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융합규제특례심의회를 열어 도심 수소충전소 설치 등 안건 4건을 심의하고 규제 특례 부여를 결정했다.
서울 도심 수소충전소는 국회를 비롯해 양재 수소충전소, 탄천 물재생센터 등 3곳에 우선 설립될 예정이다. 상반기 규제 해소 후 정식 인허가 절차를 밟는다. 현대 계동 사옥은 문화재청 등 관련...
벤처기업협회도 지난달 29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안건준 현 회장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안 회장의 연임은 전임 회장단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으로 안 회장을 추대하면서 성사됐다. 안 회장은 “대기업 생태계와 혁신벤처생태계가 수평적 결합을 통해 상호 R&D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상호 성장을 만들어 내는 ‘한국형 혁신벤처 생태계’...
우진이 제안한 정관 일부 변경과 기존 이사 해임, 일부 이사 선임 안건이 부결됐다. 반면 삼부토건 측이 제안한 이사 선임 안건은 가결됐다.
특히 노조를 중심으로 한 종업원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우리사주로 4.6%(116만 주)를 마련하고 사측과 함께 뜻을 모았다. 전체 종업원 320명 중 220명이 우리사주조합원으로 동참했다. 향후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나 우리사주...
합병 등 사업구조 변경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이어가고 계열사 추가 투자 등 중장기 주주가치 극대화와 시너지 창출 위한 여러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아시아홀딩스는 날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정관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등의 안건으로 오는 2월 11일에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이 삼양동 한 달 살이 후 발표한 ‘서울균형발전’이 1호 안건이다.
각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독립적인 주체로 지난 9월 발족했다. 추진단은 지난 2개월간 권역별토론회, 시민대토론회 등 다단계의 숙의과정을 거쳐 시민이 생각하는 서울의 균형발전 공간 단위, 추진 방향, 주요 정책 우선순위,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학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