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이처럼 ‘마트직송’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한편, 2021년까지 전국 140개 전 점포에 온라인 물류 기능을 장착하고, 피커(picker, 장보기 전문사원)는 기존 1400명에서 4000명, 콜드체인 배송차량은 기존 1000여 대에서 3000여 대로 늘려 온라인 사업 매출액을 2019년 1조 원, 2020년, 1조6000억 원, 2021년 2조3000억 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송승선 홈플러스...
2019-11-11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