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홍상복은 출소 후 강자(김희선)에게 복수하려고 했으나 안동칠(김희원)이 탈옥해 강자를 구해냈다. 이후 홍상복은 누군가에 의해 결국 죽임을 당하게 됐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1.5%를 기록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6.9%를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국내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이 오는 30~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15 박유천 팬미팅 Housewarming party : Epi 2'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에 이어 박유천의...
지난달 30일(20회) 방송분의 11.2%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말년(서이숙)이 마리(이하나)와 현숙(채시라)에게 밀가루를 퍼부으며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앵그리맘'은 7.9%로 2위를,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7.5%의 시청률을 기록해 꼴찌를 차지했다.
'앵그리맘'과 '냄새를 보는 소녀'는 0.4...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은 시청률 7.9%,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7.5%로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 21회에서는 현숙(채시라)은 순옥(김혜자)의 요리교실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란(장미희)은 순옥과 함께 박총(이미동)의 고향집에 찾아갔다. 한편 말년...
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돋보적 1위, '냄새를 보는 소녀' 2위 탈환...'앵그리맘' 하락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혔다.
1일 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전국기준으로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4%)에 비해 소폭 하락한...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8%,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이날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현숙(채시라)은 순옥(김혜자)의 비리에 대해 해명하려 방송출연까지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총무(이미도)의 악행은 계속되는 한편, 모란(장미희)은 순옥이 걱정돼 다시 안국동으로 왔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1위 굳건, '앵그리맘' 2위 탈환...'냄새를 보는 소녀' 3위 추락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혔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전국기준으로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강순옥...
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은 시청률 7.5%,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박총무(이미도)는 말년(서이숙)과 함께 안국동 강선생(김혜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렸다. 순옥(김혜자)은 자신에 대한 나쁜 소문에 세무조사까지 겹쳐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1%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 고백은 없었지만 키스를 통해 이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7.4%를 기록, 지난 방송분보다 0.2%P 하락했다.
4%로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8.3%,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은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모란(장미희)과 철희(이순재), 순옥(김혜자)이 지난날의 진실에 대해 모두 알게 됐다. 한편 순옥이 낸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박총무(이미도)는 순옥을 배신하기로 결심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된 4회가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7.8%보다 0.3%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의 달달한 로맨스가 시청률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친구 마애리(박진주)에게 씌워진 누명을 벗기기 위해 상대 여성의 알리바이 검증에 나섰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8.1%,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은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기억이 돌아온 철희(이순재)는 순옥(김혜자)의 집에서 가장의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숙(채시라)을 어린 나이에 임신시킨 구민(박혁권)을 혼내는 한편, 현정(도지원)의 연애에도 간섭하는...
지난 1일부터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유천과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면서 방송 내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비롯해 포털사이트...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도 아기자기한 소재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인기를 모은 만취 작가의 동명 웹툰을 안방극장으로 옮긴 것이다. 암 선고를 받고 옛 남자친구를 찾아 가족이 돼 달라고 강요하는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도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최근 종영한 tvN ‘호구의 사랑’도 유현숙 작가의 동명...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또,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시청률 7.3%로 꼴찌를 기록했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잃었던 과거 기억이 돌아온 철희(이순재)가 갑자기 순옥(김혜자)와 모란(장미희)와 여행에서 떠난 뒤 모습이 그려졌다. 철희는 부인인 순옥과 마음을 내주었던 여인 모란이 함께...
'앵그리맘' 추격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지상파 3사 수목극 1위 자리를 굳힌 가운데 '냄새를 보는 소녀'와 '앵그리맘'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는 양상이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전국기준으로 12.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12.1%)보다 0.1%P 오른 것으로...
같은 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7.7%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소폭 오른 것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7.1%를 기록했다. 특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지난주 7.8%의 시청률로 2위를 차지하는 등 '앵그리맘'과 엎치락 뒤치락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엄마가 오지 않으면 저 죽는대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강자는 아란이 납치된 장소로 달려갔고 동칠은 과거 악연이 있던 강자가 등장하자 깜짝 놀랐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시청률 12.1%를 기록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1위 , '냄새를 보는 소녀' 2위 추월, '앵그리맘' 소폭 하락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다시 한번 굳혔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에 힘입어 '앵그리맘' 추월에 성공,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착하지 않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아울러,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은 시청률 7.2%로 꼴찌를 기록했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모란(장미희)을 혼내는 순옥(김혜자)에게 화를 내는 철희(이순재)의 모습이 담겼다. 철희와 단둘이 밤에 산책을 다녀온 모란의 모습을 본 순옥은 모란에게 나물을 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