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의 의사들이 총 443작품을 출품했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함께 사랑을 나누어 온 전국의 의료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에도 1% 사랑나눔운동, 의사사진전 등 사회공헌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연말을 맞이해 한 해 동안 급여 1%나눔에 동참한 임직원들을 초대, ‘일일루돌프’ 모임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중구 남대문로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한 겨울 급식시설을 찾는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줄 보행기 100대를 조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모임에 참석한 임직원은 “겨울만 되면 할머니께서 미끄러지실까 손을 꼭...
또한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도 일부 사용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대우는 이번 태양광 발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얀마 정부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마나웅섬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미얀마 전력에너지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 향후 짝퓨 지역의 LNG 수입터미널 프로젝트 및 이를 연계한 민자발전사업 수주 협력을 이끌어 낼...
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설립한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외부 인사와 조합원 대표 등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각 사업본부와 노동조합 대표로 구성된 독립적인 운영기구가 재단 사업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과 사회공헌 기획 등을 담당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전국 직영 주유소도 순이익 1%를 출연하고 있다. 주유 고객들이 손쉽게...
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설립한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외부 인사와 조합원 대표 등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각 사업본부와 노동조합 대표로 구성된 독립적인 운영기구가 재단 사업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과 사회공헌 기획 등을 담당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전국 직영 주유소도 순이익 1%를 출연하고 있다. 주유 고객들이 손쉽게...
포스코건설은 ‘포스코 1%나눔재단’과 함께 미얀마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건설기능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회사는 철근∙목공∙전기∙배관 등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했다. 수료생들에게는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7년 8월 수주한 미얀마의 ‘양곤 상수도 개선 공사현장’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양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지난 20일 두 명의 어린 목숨을 앗아간 김해시 원룸 화재 사고 피해자인 우즈베키스탄 동포 가족에게 2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화재로 남매가 숨지고 이들의 형제와 사촌 역시 위중하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성금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진 두 아이는 수술이...
28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매월 임직원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에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98%가 참여하고 있다. 급여 외에도 상금, 강의료, 경조사에 받은 돈의 일부를 재단에 기부하는 등 나눔은 현대오일뱅크 직원들의 일상과 문화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재단은 연 평균 약 15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
포스코1%나눔재단은 청년들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청년쉐어하우스’를 건립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입주식을 가진 청년쉐어하우스는 지상 5층 연면적 110평 규모의 다세대 주택으로 서울시에 거주중인 만19~35세의 무주택 1인 미혼가구 청년 18명이 입주한다.
입주 청년들은 주변시세의 절반 수준인 보증금 450만 원에서 1060만 원...
포스코1%나눔재단과 포스코대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각각 1억1000만 원과 3000만 원으로 총 1억4000만 원의 성금을 니도네시아 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열린 전달식에는 김지용 포스코 인도네시아 대표법인장과 오정우 포스코대우 자카르타지사 부장, 인도네시아 적십자 총재대행인 기난자르 카르타사스미타 등이 참석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은 해외 에너지 빈곤 국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현대오일뱅크 상반기 신입사원 45명이 참여해 랜턴 키트 500개를 조립하고 희망 메시지를 담은 손 편지를 함께 동봉했다.
이들이 손수 제작한 태양광 랜턴은 5시간 충전으로 12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들의 야간 학습 및 가내 수공업, 밤길 이동 등...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재단은 발달장애인 직무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을 맡고,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교육장소 제공과 고용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임단협에서 합의해 모금한 구성원 기본급 1% 행복나눔기금을 활용해 발달장애인 직무 교육 지원금을 후원할 예정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지난 2016년부터 자원봉사활동...
포스코1%나눔재단이 포스코 나눔 문화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CEO를 비롯한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봉사와 나눔은 포스코의 대표적 기업문화로 정착됐다.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지역을 중심으로 경제 활성화와 사회복지를 위해...
포스코는 최근 포스코1%나눔재단이 유네스코와 손잡고 아세안(ASEAN)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아세안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사업’은 2016년 9월 아세안 28개국의 국가 수장들이 정규 교육에 소외된 청소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언한 교육 강화 후속사업이다. 유네스코는 기업 중...
전한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KPGA 시니어지회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미오림복지재단은 씨피에프 루마코리아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재단이다. 씨피에프 루마코리아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KPGA 시니어 선수권 대회를 후원한 바 있다.
KPGA 챔피언스투어 대회 상금의 1%를...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 연말을 맞이해 ‘일일산타’ 모임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한해동안 급여 1% 나눔에 동참한 현대오일뱅크 임직원은 서울사무소와 대산공장에 모여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의 소원과 받고 싶은 선물이 적힌 카드에 답장하며 선물을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약 한달 간 전국 31개 지역아동센터...
호반건설은 2009년부터 매년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혜명보육원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5년째다.
한편 호반건설은 분양할 때마다 지역사회에 쌀을 기부하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시흥배곧 상업용지를 분양하며 ‘시흥1% 복지재단’에, 17일에는 광주 그랜드센트럴을 분양하며 광주 동구청에 쌀을 전달했다. 이달 전달된 쌀은 견본주택...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국립중앙도서관에 어린이 문화도서관을 건립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2011년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국내 최초로 급여의 1%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하고 그 뜻을 모아 설립한 재단이다. 참여 임직원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현재 현대오일뱅크의 전체 임직원...
포스코는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이 자신의 급여 1%를 기부해 운영되는 비영리공익재단 ‘포스코1%나눔재단’을 2013년 11월 출범했다. 이 재단은 출범 이래 포스코의 창업정신과 철강업을 중심으로 한 포스코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 국내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 국내외 저개발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 △ 전통문화 보존계승 사업을 활발하게...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국립중앙도서관에 어린이문화도서관을 건립했다.
17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어린이문화도서관 개관식에는 남익현 1%나눔재단 이사장, 조현재 국제문화협력센터 이사장, 키에우 튀 응아 베트남 국립중앙도서관장, 베트남 어린이와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