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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 공약, 동료수당·유연근무는 ‘기대’…선심성 펀드는 ‘글쎄’ [제 점수는요]
    2024-02-25 15:42
  • 저출산 예산 GDP 비중 '2%대' 제자리 걸음…작년엔 후퇴
    2024-02-25 10:01
  • 與 "중소기업 정책금융 100조 원 공급…전기·가스요금도 납품대금 반영"
    2024-02-22 10:55
  • 2024-02-06 05:00
  • “한국 출산율 추락, 이유 알겠다” 강남 산후조리원 경험한 NYT 기자
    2024-01-30 09:39
  • 尹과 발맞춰 與, "늘봄학교 전면 확대·초1~고3에 1년에 100만 원씩 지급"
    2024-01-25 11:55
  • [Q&A] "청년도약계좌, 200만 원부터 희망적금 만기수령금까지 일시납입 가능"
    2024-01-18 17:01
  • 與, 총선 1호 공약 저출생 해결…"인구부 신설·아빠휴가 의무화"
    2024-01-18 16:27
  • 이재명, 복귀 1호 공약은 ‘저출생’...“셋째, 1억 현금 지원”
    2024-01-18 15:55
  • 정부 일자리 예산 2년 연속 감액…"지출 효율화로 취약계층 집중 지원"
    2024-01-16 13:53
  • [이법저법] 새해 바뀌는 노동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4-01-13 08:00
  • 금호석화, 출산축하금 최대 2000만원…‘존중과 용기’ 담은 복지제도 시행
    2024-01-03 15:23
  • 청년도약계좌, 내년부터 소득 없이 육아휴직급여 받는 사람도 가입 가능
    2023-12-29 12:00
  • "부모급여로 휴직 후에도 소득 유지…없었다면 '마통' 썼을 것"
    2023-12-25 12:00
  • 협력재단, 가족친화경영 기관 유효기간 연장
    2023-12-20 09:29
  • “소상공인ㆍ자영업자 고용보험 등 사회안전망 확대 논의 시작해야”
    2023-12-19 14:21
  • "저출산 현금 지원, OECD 주요국 중 최저…아동수당·육아휴직 급여 높여야"
    2023-10-15 11:28
  • 경총 “실업급여 제도, 오히려 실업자 취업 의지 떨어뜨려”
    2023-10-11 12:47
  • 야간간호 의료기관 절반, 추가 수가만 받고 간호사 처우 외면
    2023-09-11 13:25
  • 尹 "정치보조금·이권카르텔 예산 삭감…국가가 해야 할 일에 재원 투입" [종합]
    2023-08-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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