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입양한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이아현은 "직접 낳은 아이들한테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입양했다고 하면 칭송받는다. 솔직히 반감이 들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아현은 "제 딸들은 저를 살게 해 준 존재다. 딸이 아니었으면 너무 힘들어서 지금...
이아현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의 일상과 함께 과거모습을 공개했다.
이아현은 당시 방송에서 "과거 연예인이 하고 싶었다"며 "탤런트들이 예쁜 옷 입고 멋있게 텔레비전에 나와 사람들한테 주목받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아현은 "대학교 때 수업시간이 되면 학생들이...
지난 1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노현희는 그간 성형수술로 인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대중들의 시선으로 마음 고생했던 지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고, 역경을 딛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에서 대중의 마음을 흔들었다.
노현희의 첫 세미 트로트 데뷔 앨범에는 ‘미대 나온 여자’, ‘어려요’ 두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미대 나온...
앞서 노현희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그간 성형수술로 인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대중들의 시선으로 마음 고생했던 지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역경 속에서도 누구보다 삶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현희의 이번 첫 세미 트로트 데뷔 앨범에는 '미대 나온...
1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노현희 편’이 전파를 탔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노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노현희는 단양마늘축제 공연을 위해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노현희는 자신의 외제차에 대해 “연예인 ‘가오’ 때문에 외제차를 샀는데 겉만 외제차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현희는 “거짓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성형 부작용으로 인한 괴로움을 밝힌 노현희가 단양마늘축제에 등장한 장면이 나왔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ㅇ리 좋다’에서는 노현희가 출연해 방송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와 성형 부작용으로 인한 괴로움 등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단양 마늘축제를 트로트 가수 데뷔무대로 정했다. 노현희는 “그동안 데뷔무대로...
한편 노현희는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성형 부작용으로 마음 아팠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노현희는 성형으로 인해 이미지도 바뀌고 대중들의 시선이 차가워지는 것도 느꼈다고 고백했다. 노현희는 "그 동안 '센' 캐릭터만 했는데 이미지를 제대로 바꿔보고 싶어서 성형을 했다"며 "청순가련형...
노현희는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극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힘든 역경을 견디고 있다고 발언했다.
노현희는 "사실 극단 평편이 조금 나아졌으면 하는 게 소원이자 바람이다. 그러면 배우들이 새벽까지 아르바이트 하면서 고생을 안 해도 되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
이어 노현희는 "트로트 가수가 된 이유는 막연히 가수가...
노현희는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는 과정을 가감없이 설명했다.
노현희는 여가시간에 주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산행을 하면서 보낸다. 노현희는 아무도 없는 산에서 발성연습도 하면서, 트로트 가수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노현희는 "가끔 산에 오른다. 사람들은 제가 화장하지 않으면 잘 못 알아본다...
노현희는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작품, 극단, 트로트, 성형 등 일상적인 삶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노현희는 "트로트 가수데뷔를 앞두고 있다. 열심히 준비했다. 하지만 녹음 작업이 순탄치는 않았다"고 말한 후 "그 동안 뮤지컬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발성 자체가 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노현희는 "쉽지 않았지만...
노현희는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성형 부작용으로 마음 아팠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노현희는 성형으로 인해 이미지도 바뀌고 대중들의 시선이 차가워지는 것도 느꼈다고 고백했다. 노현희는 "그 동안 '센' 캐릭터만 했는데 이미지를 제대로 바꿔보고 싶어서 성형을 했다"며 "청순가련형...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유승우가 출연했다.
음악 공부와 음반 활동을 위해 서울에서 유학 중이었던 유승우는 홍석천을 만났다. 홍석천은 유승우에 대해 “그냥 동생 같고 제가 형 같고 그렇다”며 “이제 막 싹이 피려고 하는 어린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홍석천은 유승우에게 상냥한 말투로 “잘 해”...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스코리아, 왕관을 위하여’라는 부제로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합숙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으로 발탁된 미스 충북 세종 김정진은 합숙 기간 남다른 '먹방' 본능을 선보여 눈길을 끄었다. 정진 씨는 식사 시간 남달리 복스럽게 먹는 모습으로 카메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뭐든지...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스코리아, 왕관을 위하여’라는 부제로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합숙 현장이 공개됐다.
미스 서울 장우정은 미스코리아에 도전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나는 취준생이었다. 1년 동안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잘 안됐다”며 “계속 도서관에 앉아 있다가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엄마도 그 댓글들을 참기 힘들어서 그런 건데, 나는 얼마나 더 힘들겠어요?”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은 지난 6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렇게 털어놨다. 근거 없는 악플로 엄마를 잃은 13세 소녀가 또다시 무차별 무서운 악플러의 공격 대상이 된 것이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서 조영남의 이탈 해프닝보다 더 중요한...
조영남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등장해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당시 조영남은 자신의 이혼 전력을 말하며 "끔찍한 상처를 받았다"며 "내가 결혼식을 올릴 때는 늙거나 병들거나 할 때까지 같이 살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걸 어긴 게 아주 치명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을 배반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
조영남은 지난 3월 2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조영남은 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조영남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딸 사진과 지갑에 보관 중인 딸 사진을 꺼내 보이며 자랑했다.
조영남은 "영화 '쎄씨봉'에 나오는 한효주를 닮았다"며 '딸 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구두 장인 김원길 씨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길 씨의 어딘가로 전화 한 통을 했으며 이내 강남이 달려왔다. 두 사람은 이모부와 조카 사이인 것.
김원길 씨는 강남에게 수상스키를 가르쳐주겠다며 그를 청평호로 불러냈고 강남은 “전 못믿겠다. 이모부가 이런 걸 타실 수 있는 분이 아니다. 배를 봐라. 못탄다”고 폭로해...
조영남은 지난 3월 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6년 전 뇌경색을 앓아 위험한 고비를 넘긴 사실도 털어놨다.
조영남은 “지금 연습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계단 올라가다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수 있는 거다. 내일 살아있다는 보장이 없다. 그래서 지금 하는 노래가 마지막인거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방실이는 8년 전인 2007년...
*‘크론병’ 윤종신 “아내 전미라 사귄 2006년, 울면서 투병고백...신랑으로 결격사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크론병을 앓고 있는 가수 윤종신과의 결혼 당시를 회상한 가운데 윤종신이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크론병 투병사실을 고백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윤종신은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생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