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선 연결 없이 구글 안드로이드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폰 프로젝션, 운전석 메모리시트와 앞 좌석 열선 및 통풍시트, 자동 열선 스티어링 휠,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리어 에어벤트, 선루프, 스마트 키 등 다양한 옵션이 탑재됐다.
이기현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 상무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국내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HD현대건설기계 15톤 휠 굴착기 무이자 거치 할부 제공
현대커머셜과 HD현대건설기계는 굴착기 구매 고객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15톤 휠 굴착기 무이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이자 거치 프로모션으로 장비 구입 시 첫 2개월 동안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지 않고, 이후 원리금균등상환방식으로 할부금을 납부하면 된다. 장비 구입 후 거치기간...
그랑 콜레오스는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가장 긴 2820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뒷좌석 공간과 무릎 공간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2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뒷좌석 시트는 60:40 분할이 가능하며, 폴딩 시 최대 2034L(가솔린 모델 기준)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
2820㎜의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넉넉하고 편안한 뒷좌석 공간도 제공한다. 차체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부품으로 구성해 뛰어난 안전성도 자랑한다.
국산 모델 최초로 동승석까지 디스플레이를 확장한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시네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통한 다양한 웹 서비스를...
2820㎜의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넉넉하고 편안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부품으로 구성해 뛰어난 안전성도 갖췄다.
최대 31개의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을 적용했으며, 자율주행 2단계 수준의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를 모든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실시간 티맵...
대표적으로 캐스퍼 일렉트릭에는 49킬로와트시(kWh)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315km(인스퍼레이션 모델, 15인치 알로이휠 기준)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캐스퍼 일렉트릭이 중저가 전기차 시장의 포문을 연 모델은 아니다. 앞서 기아는 지난달 4일 기아 전기차 시리즈 중 가장 작은 모델인 EV3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EV3의...
캐스퍼 일렉트릭은 픽셀 그래픽을 적용한 다부진 디자인, 여유로운 도심 주행이 가능한 315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인스퍼레이션, 15인치 알로이휠 기준),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으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캐스퍼 일렉트릭 인스퍼레이션 모델의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3150만 원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 완료...
2820mm의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넉넉하고 편안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국산 모델 최초로 동승석까지 디스플레이를 확장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사전 예약을 이어가다 이달 중순 이후 가격 공개와 함께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차량 전시와 본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 주행에서는 지면 충격을 일부 운전자에게 전달하고, 스티어링 휠을 거칠게 조작하는 등 실제로 카트를 타는 듯한 체감이 든다.
원형 디스플레이 하단에 위치한 토글을 조작해 드라이빙 모드를 3가지로 조절할 수 있다. 코어 모드(컴포트 모드), 고 카트 모드(스포츠 모드), 그린 모드(효율) 등으로 주행 관련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같은 토글 버튼으로 설정할 수...
아울러 휠 밸런스 점검, 3D를 활용한 휠 얼라인먼트 점검 등의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제네시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타이어 4본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제네시스 플로팅 휠 캡을 제공한다.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 출시를...
기업들은 허리가 휠 지경이지만, 정치권과 정부는 어깨에 무거운 돌을 자꾸 올려 놓는다.
여의도 정치판에서는 여전히 기업의 투자를 발목 잡는 법안을 만지작거린다. 시민단체인 좋은규제시민포럼의 입법 모니터링에 따르면 22대 국회가 출범한 지 3주 만에 292건의 의안이 발의됐다. 물론 규제 법안이 모두 ‘나쁜 법’은 아니지만, 이해관계나 이익단체 등의 요구를...
LG전자는 계약 기간 동안 6개월마다 케어솔루션 매니저를 통해 △자동 감지 시스템, 거리 탐지 센서, 모터 등 제품 상태 점검 △정기적으로 전원 스위치 및 충전 단자, 로봇 휠 동작 및 외관 파손 점검 △화면, 카메라 및 선반 커버 등을 포함한 외관 클리닝 등 전문적인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클로이 서브봇은 6개의 바퀴에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그랑 콜레오스는 4780㎜의 차체 길이에 동급 최대 휠베이스 길이(2820mm)를 자랑한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을 발휘하며, 상시 전기 모드로 시동을 걸고 출발할 수 있다. 시속 40㎞ 이하 도심 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가솔린 엔진 대비 최대 50%까지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GM은 최근...
기존 캐스퍼 대비 전장 230mm, 전폭 15mm, 휠베이스가 180mm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아울러 전기차 특유의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위해 턴시그널 램프, 리어램프 등에 픽셀그래픽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에 49킬로와트시(kWh)급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해 315km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했다. 또한 10%에서 80%까지...
차체 크기는 기존 캐스퍼 대비 전장 230mm, 전폭 15mm 넓어졌으며 휠베이스는 180mm 늘어나며 실내 공간을 크게 넓혔다.
외관 디자인에서는 턴시그널 램프에 픽셀그래픽을 적용해 전기차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면발광의 원형 주간주행등(DRL)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경형 전기차임에도 넉넉한 주행거리를 갖추기도 했다. 현대차가 이날...
그랑 콜레오스는 패밀리카에 걸맞은 4780㎜의 차체 길이에 2820㎜의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넉넉한 2열 공간과 동급에서 가장 긴 320㎜의 무릎 공간을 확보했다. 트렁크 적재 공간도 넉넉하다. 뒷좌석 폴딩 시 최대 2034ℓ(가솔린 모델 기준)까지 활용할 수 있다.
그랑 콜레오스 전면부 프런트 그릴은 로장주 엠블럼을 닮은 시그니처 패턴을 차체와 동일한 컬러로...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B필러리스 코치도어를 시작으로 긴 휠베이스를 활용한 넓은 실내는 탑승객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1열 시트에는 회전 기능을 적용해 정차 시 탑승객이 공간의 실용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네오룬은 가장 순수하면서도 완벽한 방식으로 제네시스만의 우아함을 반영한...
휠베이스도 기존 대비 180mm 늘어나며 2열 공간이 넓어졌으며 트렁크도 기존 233리터(L)에서 47L 늘어난 280L의 용량을 갖췄다.
턴시그널 램프는 픽셀그래픽이 적용돼 전기차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후면부 리어램프 역시 픽셀디자인을 적용해 통일감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LCD 클러스터, 전자식 변속 컬럼 등을 적용해 거주성, 사용성을 높이고...
이번 방북과 함께 선물한 두 번째 아우루스는 이보다 길이가 짧은 스탠더드 휠베이스(SWB) 버전이다. 뒷자리 승객을 위한 이른바 ‘소퍼 드리븐’ 모델이 아닌, 직접 운전석에 앉은 운전자 중심의 ‘오너 드리븐’ 성격이 강하다.
두 정상이 운전대를 번갈아 잡으며 직접 운전한 것도 이런 특성을 대변한다. 아우르스 세나트는 최고출력 598마력을 내는 V8 4.4ℓ 휘발유...
현대차는 2025 아반떼의 스티어링 휠 왼쪽에 위치한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에 자석을 활용한 용품 장착이 가능하도록 상품성을 개선했다. △다용도 수납함 △카드 멀티 홀더 등 패널에 부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될 예정으로, 고객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2025 아반떼의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