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 △출근길 청렴거울 및 갑질근절 리플렛 배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윤리경영 실천 협약식 개최 △청렴골든벨 개최 △청렴 UCC 공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우리 기관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입주 기업까지 청렴문화를 확산해 윤리경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연 이사장은 “명예의 전당 헌정식은 글로벌 선도기업이 산업단지를 대표하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리딩기업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자리”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여 산업단지 스마트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수상에 100만원 지급 등 총 2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 결과는 내·외부 평가를 거쳐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시행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직자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추후 주기적인 실무단 회의를 통해 후속 사업 전개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청년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청년들이 근무하고 싶은 산업단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지원, 기업 및 제품 홍보자료(영상‧카탈로그‧PPT) 제작, 수출 맞춤형 교육제공 등 전반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황규연 이사장은 “정부의 신남방‧신북방 정책에 부응하여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입주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통해 제조업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활동과 산책 등 다양한 일상 활동 지원과 거주 시설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장애인분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단공은 지역...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체, 금융기관, 부동산개발회사, 자산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올해는 그간 투자된 펀드 사업의 성과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첫해이자, 최대 투자가 이뤄지는 해로 매우 의미가 큰 해"라며, "입주기업 등 민간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2일 "스마트제조 산학연 R&D사업, 비지니스 지향형 R&BD사업과 같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과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이사자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클러스터 사업은 산업단지 기반의 경제활력 회복 및 혁신성장 촉진을...
앞서 산단공은 인권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월부터 자체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인권경영위원회 구성, 인권경영 지침 마련, 인권영향평가 실시 등의 활동을 추진 중이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선포식을 계기로 국가의 인권보호 의무를 이행하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등 책임감 있고 적극적으로 인권경영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현안인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최초의 협업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산단공은 혁신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R&D 기획 기능 강화와 공통 애로기술의 특허분석 지원 등 지속적으로 전략원과 협업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중소기업들이 부족한 기술과 자원을 보완하기 위해 수평적으로 협업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기업들간 공동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장은 “제조업과 일자리 창출의 근간인 산업단지의 공적과 가치를 되새기고, 산업단지 기업인과 근로가족의 역량과 의지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과 입주기업인의 변화와 희망의지를 담아 혁신성장의 공간으로 도약할 것이며, 이를 위해 산단공은 전사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책무에 대한 입주 기업인의 각오를 다짐하고 산학연관이 함께 혁신의 의지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산업단지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성장의 미래비전을 기업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향후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산업단지가 이끌 수 있도록 전사적 차원에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규연 이사장 및 공단 임직원은 대구 동구 소재 동서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김 등을 구입했다.
또 지역 내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황 이사장은 “올 여름 유난히 무더웠던 날씨 탓에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었을 것을 우려해 직접 장보기를...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최대 집적지인 반월‧시화단지야말로 민간 대기업의 혁신기술과 자금력, 정부의 지원, 산단공의 플랫폼이 결합한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의 혁신 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현재 침체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역량 제고와 스마트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위해 중소기업과 기존...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 공장지붕은 별도 부지확보나 환경 훼손, 민원문제가 없어 태양광을 보급하기 위한 최적지"라며 "태양광협동조합 육성을 통해 기업의 자발적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동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정관, 규약, 사업계획 및 예산서 등을 심의ㆍ의결하고 만장일치로...
6일 수출개척단은 베트남 진출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 휴대폰 부품기업 와이솔의 하노이 공장을 방문, 성공적인 해외진출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해 산업단지 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판로개척 지원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의 수출선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