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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후보자 등록하는 황교안 후보
    [포토] 후보자 등록하는 황교안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2020-03-26 12:23
  • [포토] 종로구 후보자 등록하는 황교안 후보
    [포토] 종로구 후보자 등록하는 황교안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2020-03-26 12:23
  • [포토] 황교안 후보, 종로구 후보자 등록
    [포토] 황교안 후보, 종로구 후보자 등록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2020-03-26 12:23
  • [포토] 황교안 통합당 후보, 종로구 후보자 등록
    [포토] 황교안 통합당 후보, 종로구 후보자 등록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2020-03-26 12:22
  • [포토] 답변하는 황교안 후보
    [포토] 답변하는 황교안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3-26 12:22
  • [포토]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후보자 등록하는 황교안 후보
    [포토]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후보자 등록하는 황교안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2020-03-26 12:22
  • [포토] 마스크 쓰는 황교안 후보
    [포토] 마스크 쓰는 황교안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며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0-03-26 12:22
  • [포토] 황교안, 종로 후보등록
    [포토] 황교안, 종로 후보등록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2020-03-26 12:21
  • [포토] 인사하는 황교안 후보
    [포토] 인사하는 황교안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0-03-26 12:21
  • [포토] 소감 밝히는 황교안 후보
    [포토] 소감 밝히는 황교안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3-26 12:21
  • 문재인 대통령 "황교안 40조 국채제안, 구체적 방안 제시하면 검토"
    문재인 대통령 "황교안 40조 국채제안, 구체적 방안 제시하면 검토"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40조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투입을 위한 국채 발행을 제안한 데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22일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2020-03-26 11:59
  • [속보]문재인 대통령 "황교안 40조 구호자금 제안, 구체적 방안 제시하면 검토하겠다"
    청와대 브리핑
    2020-03-26 11:27
  • 황교안 “공천 번복, 잘못된 부분 당 대표로서 정리한 것”
    황교안 “공천 번복, 잘못된 부분 당 대표로서 정리한 것”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6일 일부 지역구 공천이 수차례 번복된 것과 관련해 "조금 더 매끄럽고 보기 좋은 공천이 되도록 노력했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생기게 된 점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최종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어 당 대표로서...
    2020-03-26 11:16
  • 공천·탈락 반복한 민경욱과 민현주…진중권 "개그를 해라"
    공천·탈락 반복한 민경욱과 민현주…진중권 "개그를 해라"
    이로써 민현주 전 의원은 최종 탈락했다. 앞서 민현주 전 의원은 단수 추천을 받았다가 경선을 치르게 되면서 황교안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그는 "미래통합당은 미래도 없고 통합도 없는 도로 친박당이 됐다, 황 대표가 측근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당을 도로 친박당으로 만들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2020-03-26 08:36
  • 황교안 “코로나19 ‘경제쇼크’, 국민채권 발행으로 자금 공급해야”
    황교안 “코로나19 ‘경제쇼크’, 국민채권 발행으로 자금 공급해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경제 쇼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 채권 발행으로 긴급구호자금을 공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정부가 빚을 내지 않고 1500조 원의 시중 유동성을 활용하는 방안"이라며 이같이 소개했다. 황 대표는 '2차...
    2020-03-25 15:56
  • [출근길] 문재인 대통령 '기업구호 긴급자금 100조 투입'·교육부 '교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 발표 外 (정치)
    [출근길] 문재인 대통령 '기업구호 긴급자금 100조 투입'·교육부 '교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 발표 外 (정치)
    그동안 민주당은 이 같은 파견을 '의원 꿔주기'라며 의원들을 미래한국당으로 보낸 황교안 대표를 고발했지만, 태도를 바꿔 이해찬 대표가 의원 파견 설득에 나섰습니다. 이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이 같은 위성정당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요구하는 7가지 정당의 요건을 가지지 못한 결사체"라며 "대의제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2020-03-25 06:00
  • ‘텔레그램 n번방’ 막을 수 있었는데…국회 ‘소 잃고 외양간 고쳐’
    ‘텔레그램 n번방’ 막을 수 있었는데…국회 ‘소 잃고 외양간 고쳐’
    황교안 통합당 대표도 24일 페이스북에 "n번방은 단순한 일탈 공간이 아니라, 반사회적인 집단이 모여있는 범죄소굴"이라며 "이 엽기적인 사건에 돈을 주고 참여한 회원들도 철저히 수사해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재발금지 3법(형법·성폭력처벌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
    2020-03-24 16:53
  • 홍준표 “코로나19로 IMF 능가하는 대공황 올 수도”
    홍준표 “코로나19로 IMF 능가하는 대공황 올 수도”
    통합당 공천파동과 관련해선 "이런 진공상태를 만든 건 선거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며 "황교안 대표는 정치를 모른다. 자기가 떨어지면 집에 가야 하는 걸 아직 깨닫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내가 양산에서 이길까 싶어서 쫓아냈다"며 "자기는 지고 내가 이기면 야당 주인이 바뀌고, 대선 후보가 바뀌니까...
    2020-03-24 14:28
  • [출근길] 정세균 총리 "방역지침 위반 사랑제일교회 법적 조치"ㆍ'사회적 거리두기' 어기면 손해배상 검토 外 (정치)
    [출근길] 정세균 총리 "방역지침 위반 사랑제일교회 법적 조치"ㆍ'사회적 거리두기' 어기면 손해배상 검토 外 (정치)
    ◇황교안 '신분당선 연장, 강북 9호선 공약'…"교통 불균형 바꿀 것" 4·15 총선에 서울 종로구 후보로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3일 신분당선의 종로 관내 통과와 강북횡단선 사업으로 '강북 9호선'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신분당선의 서울 용산~고양시 삼송 구간을 연장하면서 해당 노선이 종로의 서북부를 관통하게 해 종로...
    2020-03-24 06:00
  • 여야 비례정당 속속 공천…‘꼼수 경연장’ 비판도
    여야 비례정당 속속 공천…‘꼼수 경연장’ 비판도
    앞서 한국당은 500여 명의 공천 신청자를 ‘3분 면접’을 통해 후보 명부를 만들었다가 황교안 통합당 대표 측의 반발로 지도부를 전면 교체했다. 또 한선교 한국당 전 대표는 자신이 황 대표로부터 박진·박형준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하는 등 잡음이 터져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 황 대표는 이날 “더 강해지는 혁신과 더 커지는 통합 과정의...
    2020-03-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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