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선별진료소 운영 축소 등으로 진단검사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는 전날까지 사흘 연속 400명을 기록했으나, 주중 검사량이 확대되고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다시 600명대로 치솟았다.
12시(정오) 기준 감염경로별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서초구 직장(총 26명),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교회(총 10명), 인천 부평구 가족·지인(총 12명), 전남...
이 밖에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강북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4명(누적 19명) △해외유입 2명 △기타 집단감염 24명 △기타 확진자 접촉 9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6명 △감염경로 조사 중 81명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1차 109만2306명, 2차 34만624명이라고 밝혔다. 인구(약 960만 명) 대비 각각 11.4%, 3.5%다.
송 과장은 "서울시...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49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2명(누적 63명) △수도권 지인 모임/마포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42명) △중랑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1명(누적 16명) △해외유입 1명 △기타 집단감염 9명 △기타 확진자 접촉 4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1명 △감염경로 조사 중...
이 밖에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시장 관련 2명(누적 61명) △강남구 실내 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46명) △영등포구 음악연습실 관련 2명(누적 41명) △송파구 실내 운동시설 관련 2명(누적 24명) △해외유입 1명 △기타 집단감염 9명 △기타 확진자 접촉 53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9명 △감염경로 조사 중 46명이다.
서울시는 약 960만 명...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중구 소재 직장 3명(누적 10명) △중랑구 노래연습장 2명(누적 13명) △송파구 실내 운동시설 관련 1명(누적 22명) △해외유입 1명 △기타 집단감염 6명 △기타 확진자 접촉 7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0명 △감염경로 조사 중 53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부터 주중에는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검사...
해운대구 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이 격리 상태에서 확진, 총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동구 노래연습실(누적 51명), 서울 송파구 시장(71명), 인천 남동구 가족 및 학교(29명), 경기 부천시 교회 2번째 사례(23명), 경기 광주시 선교센터(39명), 경기 광주시 육류가공업체(80명) 등이다.
감염지를 파악할 수 없는 환자 비율도 27.3% 수준이다. 지난...
누적 확진자 71명 중 16명은 서울 외 지역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됐으며, 나머지 55명은 서울 확진자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다. 28일 확진된 신규 환자는 4명이며, 모두 서울 확진자다.
18일 확인된 최초 확진자는 서울 외 타시도 거주자다.
방역당국은 첫 확진자가 발견된 후 가락시장 종사자 524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70명(첫 확진자 제외)의 추가 감염자를...
추가로 확진됐다.
접촉자들은 대부분 확진자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동료 아르바이트생이다. 30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를 받고 있다.
확진자 가운데 A씨를 포함한 4명이 지난 주말 저녁 에버랜드 인근 모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확진자로 추정되는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은 29일...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실내운동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누적 20명) △금천구 노래연습장 관련 3명(누적 10명) △감염경로 조사 중 73명 △기타 확진자 접촉 8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8명 △기타 집단감염 13명이 추가 발생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최근 증상 발현 후에도 출근해 사업장...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송파구보건소와 직원과 이용자 접촉자를 검사하고, 해당 시설은 방역소독 후 일시 운영중단 조처를 내렸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시장 관련 확진자는 4명(누적 47명) △강동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1명(누적 39명) △해외유입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84명 등 707명으로 집계됐다.
12시(정오) 기준 감염경로별 발생 현황을 보면, 대구에 이어 대전 대덕구에서도 유흥업소 집단감염(총 18명)이 발생했다. 유흥업소발 집단감염은 출입자 명부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거나 종사자·이용자가 시설 방문력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 추가 전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변이...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강동구 노래연습장 관련 3명(누적 38명)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39명) △구로구 직장 관련 2명(누적 17명) △기타 집단감염 17명 △기타 확진자 접촉 98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5명 △감염경로 조사 중 105명이 추가 발생했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증가세 지속되고...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강남구 실내 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37명) △송파구 시장 관련 3명(누적 36명) △해외유입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45명 △기타 확진자 접촉 5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6명 △기타 집단감염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서는 약 960만 명 거주 인구수 대비,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은 63만1695명(6.6%)을...
이달 3주차 주요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사례가 47%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0%포인트 가까이 높아졌다.
방역당국은 가정의 달을 맞아 모임·행사, 사람 감 접촉이 증가한다는 점을 꼽았다.
이에 정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이 증폭·확산되지 않도록 확진자 발생 이후 종교행사 등 집합금지...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 25명) △강남구 학원 관련 2명(누적 21명) △해외유입 3명 △기타 집단감염 7명 △기타 확진자 접촉 6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8명 △감염경로 조사 중 48명이다.
서울시는 17일부터 실시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 결과도 공개했다. 콜센터 희망 사업장 289개소 2만3000여 명을...
중구 직장 관련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0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공공시설 관련 3명(누적 10명) △송파구 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 23명)△수도권 지인모임 관련 2명(누적 11명) △기타 집단감염 12명 △기타 확진자 접촉 80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3명 △감염경로 조사 중 49명이다.
중 집단감염 관련으로 동북권 지인모임 4명, 수도권 지인ㆍ가족모임 2명, 은평구 종교시설(5월 발생 2번째) 2명,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5월 발생) 2명, 송파구 직장 2명, 기타 집단 감염 15명 등이 나왔다.
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지 않는 사례로 기존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경우가 102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가 51명 나왔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강남구 학원(4번째 사례)과 관련해 17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18명은 종사자 1명, 학원 수강생 17명이다.
경기 남양주시의 어린이집과 관련해선 18일 첫 확진자 발생 후 교사와 원아, 가족 등 2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성남시 전기업체에서도 13일 이후 종사자와 가족 등 총...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종교시설 관련 4명(누적 20명) △수도권 지인ㆍ가족모임 관련 3명(누적 37명) △동작구 병원 관련 2명(누적 15명) △해외유입 1명 △기타 집단감염 21명 △기타 확진자 접촉 6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0명 △감염경로 조사 중 54명이다.
서울시 송은철 감염병관리과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노원구 고시원 관련 4명(누적 17명) △수도권 지인ㆍ가족모임 관련 3명(누적 34명) △구로구 지인 모임 관련 2명(누적 13명) △해외유입 4명 △기타 집단감염 13명 △기타 확진자 접촉 107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4명 △감염경로 조사 중 7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