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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화재 현장서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추가 수습
    2024-06-25 12:47
  • 작년 귀농·귀촌·귀어 31.7만가구로 감소…전년比 4.4%↓
    2024-06-25 12:00
  • [속보] "화성 화재현장서 시신 추가 수습 중…실종자 여부 확인 예정"
    2024-06-25 11:51
  • 대광위, 고양~영등포 등 10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 선정
    2024-06-25 11:00
  • [특징주] 에스코넥, 아리셀 화성 공장 화재에 이틀째 약세
    2024-06-25 10:47
  • 삼성전자, 업계 최초 '레드햇 인증 CXL 인프라' 구축… 의미는?
    2024-06-25 10:14
  • 하반기 전국 입주 16만4633가구…상반기보다 9% 증가
    2024-06-25 10:00
  • "화성 화재, 소화기와 물도 소용없었다…안전교육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해야"
    2024-06-25 09:30
  • 삼성전자, 업계 최초 '레드햇 인증 CXL 인프라' 구축
    2024-06-25 08:52
  • 화성 화재 실종자 1명 이틀째 수색…경찰·소방당국 등 오늘(25일) 현장 감식
    2024-06-25 08:32
  • [분양특집] 롯데건설, GTX-C 병점역 호재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분양
    2024-06-25 05:00
  • 경기남부경찰청 화성 공장 수사본부, 25일 5개 기관과 합동 현장감식
    2024-06-24 21:39
  • 김동연 지사 “화성 리튬 공장 화재 유가족 빈틈없이 지원”
    2024-06-24 21:32
  • '화성공장 화재' 신고는 1분 만이었는데…사상자는 '30명'
    2024-06-24 21:30
  • “세 남매 남기고 떠난 아버지”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 눈물바다
    2024-06-24 21:16
  • 노동부, '화성공장 화재' 중대재해처벌법 수사전담팀 꾸려
    2024-06-24 21:10
  • 尹, 화성 화재현장 찾아 긴급점검..."원인 철저히 감식할 것"
    2024-06-24 20:35
  •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으로 늘어…연락 두절 1명 추가"
    2024-06-24 20:01
  • 정부,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 중대본 가동 총력…실종자 6명 수색 진행중
    2024-06-24 19:18
  • [속보] 화성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실종자 전부 숨진 채 발견…총 사망자 22명
    2024-06-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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