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구(0.99%)가 1%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고, 시흥시(0.95%), 안산 단원구(0.91%) 등 경기 서부의 강세가 그치지 않고 있다. 화성시도 0.52% 올랐다.
지방에선 제주(0.46%)의 오름세가 거셌고, 울산(0.23%), 충남(0.22%), 충북(0.21%), 대전(0.20%), 부산(0.17%), 대구(0.13%)등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종(-0.08%)의 아파트값은 매물 누적과 급등 피로감에 하락했다.
2021-06-1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