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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양재동 땅 사업 위해 팔 수밖에…경찰 수사 균형 맞춰야"
    2021-09-12 18:32
  • 2021-08-01 09:25
  • [노트북을 열며] 코로나19로 되살아난 ‘대마불사(大馬不死)’
    2021-07-29 06:00
  • 27일부터 생활물류법 시행…택배 등록제 전환ㆍ배송위탁계약서 작성
    2021-07-26 11:00
  • ㈜한진 2분기 영업이익 276억 원…전년 대비 4.5%↓
    2021-07-09 17:52
  • 현대글로비스, 코로나 종식까지 700여 협력사에 대금 2조 원 현금 지급
    2021-07-09 09:48
  • 정부, 모든 항만에 안전점검관 배치…모든 출입자 '안전장비' 착용
    2021-07-05 14:00
  • 내일부터 특고 고용보험 적용...형평성 논란은 여전
    2021-06-30 12:00
  • [종합] [하반기 달라지는 것] 7월부터 무주택자 투기과열지구 LTV 최대 50%→60%
    2021-06-28 15:08
  • [하반기 달라지는 것] 특고 12개 직종 고용보험 가입 허용…주 52간제 확대
    2021-06-28 10:00
  • '평택항 사고' 59일 만에… 고 이선호씨 장례 '눈물 속 엄수'
    2021-06-19 12:47
  • 7월부터 특고 고용보험 적용…산재보험 사실상 의무화
    2021-06-01 10:05
  • 더존비즈온, 물류 스타트업 ‘로지스팟’에 전략적 투자 결정
    2021-05-17 09:30
  • 북한, 한국군 전력 강화에 민감 반응…“제 눈 찌르는 결과 초래” 맹비난
    2021-05-16 15:33
  • 故이선호, 죽음 묻혀서 안돼…시민들 추모 확산
    2021-05-16 13:43
  • [르포] “화물 하역도 재택근무로”…LG유플러스, 5G 스마트항만 공개
    2021-05-02 09:00
  • 택배비 인상 현실화…CJ대한통운 내달 택배 단가 250원 올린다
    2021-03-25 10:08
  • '월 소득 80만 원 이상' 특고 노동자 7월부터 고용보험 적용
    2021-03-19 09:21
  • 택배기사 등 11개 특고 직종, 7월부터 고용보험 적용
    2021-02-15 17:51
  • 코로나19로 택배 급증…택배기사 처우 수준 만족도 크게 하락
    2020-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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