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선 검색결과, 3페이지

검색결과 총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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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선의 Think Golf ② 퍼터그립 잡는 법

홀이 끝나고 스코어 카드에 적힌 숫자를 바라보면 놀라운 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퍼팅입니다. 파72타를 기준으로 대개 60%가 퍼팅숫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에 무척 난감해 합니다. 이 때문에 같은 1타지만 300야드의 드라이버 샷보다 1m의 퍼팅이 중요하다고 하는지 모릅니다.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립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퍼터를 잡는 그립은...

2010-10-12 07:35
홍희선의 Think Golf① 드라이버와 아이언 그립은 손가락으로

골프에서의 가장 기본은 바로 그립입니다. 처음 골프를 배울 때 우리는 클럽을 쥐는 그립부터 배웁니다.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골퍼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골프를 친 싱글골퍼들에게도 가장 어려우면서도 확신이 들지 않는 것이 바로 그립입니다. 우선 그립을 잡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손가락을 이용한 핑거그립 손바닥을 이용한 팜그립으로...

2010-10-11 11:35
앤서니 김의 장타비결, 그립짧게 스리쿼터스윙

앤서니 김의 스윙에 대해 프로골퍼 홍희선 박사(KBS골프해설위원)는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아주 약간 주저앉는 듯한 동작을 취한다. 이렇게 하면 양발이 지면에 강하게 밀착되면서 지면을 지렛대로 이용해 파워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몸을 낮춘 뒤 임팩트를 통과할 때 발로 지면을 밀며 체중을 왼발로 이동시키면서 스윙 최저점에서...

2010-10-08 10:38
홍희선의 원포인트레슨

굴리면 줄어든다 그린주변에서 롭샷으로 그림처럼 홀(hole)로 넣으면 그야말로 대박이다. 그러나 보기플레이어에게는 꿈같은 일. 그저 환상일 뿐이다. 쇼트게임을 잘하는 방법이야 샷하는 요령을 익히면 된다. 쇼트게임이 스코어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프로선수들은 18홀 중 60~70% 정도 파온(par on)을 시킨다. 파온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그린스 인...

2010-09-15 15:15
코스닥협회, 미소사랑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앞줄 좌측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황우진 이사장, 돈보스코의 집 박선우 신부, 기아대책 정문섭 상임이사, 한국입양홍보회 한연희 회장, (사)들꽃청소년세상 김현수 대표 뒷줄 좌측부터 KBS탈렌트극회 박승규 수석고문, KLPGA 홍희선 프로, 유원미디어 조순용 대표이사, 코스닥협회 김병규 회장, KBS탈렌트극회 박칠용 회장, 코스닥협회 김재찬 부회장

2010-09-01 13:37
[인사] 한국전력

노황래 ▲공주지점장 홍희선 ▲당진지점장 류향렬 ▲보령지점장 김성수 ▲연기지점장 채승묵 ▲예산지점장 김응태 ▲태안지점장 정은호 ▲부여지점장 장대길 ▲서천지점장 박종오 ▲금산지점장 양인규 ▲청양지점장 한칠성 ▲대전전력소장 강희우 ▲청양전력소장 유동균 ▲서산전력소장 김태용 ◇전북본부 ▲판매계획실장 김성중 ▲송변전사업실장 임성주...

2009-12-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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