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의두시 검색결과,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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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아프리카에 딸 이름 딴 '라엘 탁아소' 세워

세계 최대 빈국 가운데 하나인 차드의 도바지역은 유전개발로 인해 석유 자원이 풍부하지만 낮은 교육률로 인한 빈부격차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엘 탁아소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교육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진경은 주식회사 홍진경의 대표로 활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서 DJ를 맡고 있다.

2012-10-15 17:10
보아, “마지막 연애는 2년 전 연예인과”

지난 8일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한 보아는 2년 전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그동안 주로 활동 휴식기에 연애를 해왔다”며 “데이트는 전화와 문자로 주로 했고 마지막 연애는 2~3년 전에 했는데 상대는 연예인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땐 화려한 외모를 주로 봤는데 지금도 역시 외모를 중요하게 본다”며 “특히...

2012-08-09 11:42
패셔니스타 홍진경, 패션쇼장 파격 시스루 "급이 다른 각선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스루 스커트 헉소리나네", "홍진경이 아니면 소화해낼 수 없는 패션", “운동화를 신어도 이 정도라니!”, "당신이 진정한 패셔니스타", "시스루 패션 종결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진경은 매일 2시 KBS 쿨FM(89.1Mhz)을 통해 방송되는 '홍진경의 두시' 디제이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012-04-09 09:31
홍진경, 박재범-존박과 매너손 인증샷 "센스쟁이"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지난 7일 홍진경이 진행중인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 수요일 코너에 출연한 박재범, 존박 두 훈남과 함께한 홍진경의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홍진경, 박재범, 존박은 각자 카메라를 응시하며 똑같이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함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홍진경은 박재범과 존박의 어깨 위에 손을...

2012-03-10 12:57
강민경, "허각과 교제 뜻 없어" 거절

강민경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쿨 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허각과의 교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DJ 홍진경의 "허각과 개인적인 만남, 교제를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싫다"고 한마디로 거절했다. 이어 "하지만 허각은 매우 매력적인 남자다"며 "가수 및 배우 등 여러 연예인들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2012-03-01 16:54
'의리파' 아이유, 홍진경의 두시 로고송 선물

12일 방송된 '홍진경의 두시'에서는 아이유가 선사한 로고송이 전파를 탔다. 아이유가 만든 로고송은 그가 직접 쓴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연주로 완성됐다. 노래 가사에는 늦어서 죄송하다는 멘트가 들어 있어 진행자 홍진경과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지난 12월 홍지경의 두시를 방문했던 아이유는 생방송 중 즉석으로 로고송을 제작해 청취자들의...

2012-01-13 00:45
카라, 폭풍 식욕 고백 "사실 우리 엄청 먹어요"

카라는 3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를 깜짝 방문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을 틈타 출연한 카라는 이날 민낯 사진 등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걸그룹 멤버답지 않은 식성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의 일본 치킨CF 촬영 현장에 있었던 한 청취자에 제보에 의해 공개된 이들의 먹성은 예상 밖이었다. 멤버들은 "몸매가 들어나는...

2012-01-03 23:58
아이유 폭풍박수 "박수치는 모습도 귀엽네"

아이유는 지난 7일 KBS FM '홍진경의 두시(이하 홍시)의 수요일 코너 '슈퍼웬즈데이'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홍진경과 함께 청취자가 보내준 가사로 '홍시 로고송'에 도전했다. 아이유는 한 청취자가 보낸 '홍홍홍홍 홍진경, 홍홍홍홍 홍시'라는 가사에 웃음을 참지 못하며 "이 가사에는 따로 음이 필요없을 것 같다"며 폭풍박수와 함께 응원가에 가까운 로고송을...

2011-12-12 21:06
'페스티발' 이해영 감독, "이상형은 구하라"

이 감독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쿨 FM '홍진경의 두시-홍시 scene 넘버2'에 출연해 "다음 번에 영화를 찍으면 꼭 구하라와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 "구하라는 주인공을 맡기엔 나이가 어리지 않느냐"는 DJ 홍진경의 질문에도 "시나리오를 쓰고 구하라가 적정나이가 될 때까지 기다릴 의향이 있다"고 뚝심있는...

2011-12-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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