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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 '혼인 패널티' 사라진다…부부 중복청약 등 새 청약제도 시행
    2024-03-24 11:00
  • ‘고딩엄빠’ 고현정, 역대 시즌 최초로 아버지와 등장…“살아갈 힘 없어 보이는 딸”
    2024-03-19 16:27
  • 작년 혼인 건수 2000건↑…12년 만에 '플러스'
    2024-03-19 12:00
  • 중국, 지난해 혼인건수 10년 만에 반등
    2024-03-17 21:43
  • “엄마 성 따라도 되나요?”…‘눈물의 여왕’ 통해 살펴보는 호주제 폐지 이후 [오코노미]
    2024-03-15 16:28
  • 김수민 전 아나, 5년째 스토킹 피해…"남친인 척 꽃 보내, 협박 메일도"
    2024-03-08 18:43
  • 박지환, 늦은 결혼식 올린다…코로나 시기 혼인신고·아들 안아
    2024-03-08 15:37
  • 사랑이 꽃피는 감빵생활?…재판서 마주친 수감자와 ‘옥중 펜팔’ [서초동MSG]
    2024-03-04 06:00
  • '불륜설' 나균안, 아내의 2차 폭로에 전면 부인…"외도, 폭행한 적 없다"
    2024-02-29 18:20
  • 벤, 이욱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이혼…양육권은 벤에게
    2024-02-29 10:43
  • 근친혼 법률, 8촌 이내→4촌 이내로 축소될까…개정 검토
    2024-02-27 06:42
  • 작년 출산율은 무의미…앞으로 5년이 저출산 극복 '골든타임'
    2024-02-12 12:00
  • [마음상담소] 1인가구 시대 고독사에 관심을
    2024-02-06 05:00
  • 믿었던 아버지의 '그녀'…가정폭력 신고하며 父 쫓아내려 [서초동 MSG]
    2024-02-05 06:00
  • ‘고딩엄빠4’ 전나연, 폭력성향 남편과 갈등→약물 치료 변화에 희망
    2024-02-01 09:03
  • 베이조스 전부인 스콧, 작년 아마존 주식 6530만 주 처분
    2024-01-28 17:07
  • 작년 1~11월 혼인 2.5% 증가…올해 출생아 6000~7000명 늘 듯
    2024-01-24 14:23
  • "판사님, 혼인신고했으니 감형해주세요"…이게 된다고? [서초동 MSG]
    2024-01-22 06:00
  • “만삭으로 새 남친 만나” 친정엄마 제보로 ‘고딩엄빠4’ 출연한 고딩엄마
    2024-01-17 09:58
  • 첫 집 매수 18% '쑥'…정책 따라 춤추는 내 집 마련 수요, 새해 특례대출 반등 이어가나
    2024-01-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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