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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 찾은 한화진 "정부 차원 종합관리 대책 마련해 치수 안전 확보"
    2023-07-19 14:33
  • [속보] ‘폭우 골프’ 홍준표 “부적절했다는 지적 겸허히 받아들여...송구하다”
    2023-07-19 14:06
  • 사라진 주택·잠긴 비닐하우스와 농작물…보험 보상은 어떻게 받나요
    2023-07-19 13:51
  • 셀트리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억 원 전달
    2023-07-19 13:50
  • 주건협, 호우피해지원 성금 2억1000만 원 기탁
    2023-07-19 13:27
  • HDC현대산업개발, 충북 괴산군에 수해복구 지원금·장비 전달
    2023-07-19 13:18
  • 잦은 호우에 보리 생산 1.1%↓…마늘 생산 4년 만에 최대 증가
    2023-07-19 13:00
  • 카카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억 기부
    2023-07-19 10:53
  • 이복현 금감원장 "비 올때 우산 뺏기식 대응 안돼...신속한 금융지원 협조"
    2023-07-19 10:40
  • 尹,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예천·공주·논산·청주·익산 등 13곳
    2023-07-19 10:29
  • 한국예탁결제원, 집중호우 수재민 구호 성금 1억 원 기부
    2023-07-19 10:21
  • 경기도, 이달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 2260개소 등 특별 안전점검
    2023-07-19 10:00
  • 식품업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간편식 지원 행렬
    2023-07-19 09:35
  • 신보, 전국적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2023-07-19 09:16
  • 한덕수 총리 "항구적 복구에 자원ㆍ역량 투입, 기후변화 맞설 재난대응방안 마련"
    2023-07-19 09:08
  • Sh수협은행,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에 최대 500억 규모 긴급 금융지원
    2023-07-19 09:03
  • 이마트에브리데이, 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
    2023-07-19 08:59
  • ‘나는 자연인이다’ 장병근 씨, 숨진 채 발견…아내는 이틀 전 사망
    2023-07-19 08:54
  • 중대본 "폭우로 44명 사망, 6명 실종"…경북 예천 실종자 3명 시신 수습
    2023-07-19 07:03
  • 尹, 수해 지역 찾아 수재민 위로…이틀 연속 현장 방문
    2023-07-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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