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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속 골프 친 홍준표 “대구는 수해 피해 없었다”
    2023-07-17 14:05
  • 5년간 침수차 3만여 건…중고차 업계 책임 보상 확대
    2023-07-17 13:46
  •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담당 지자체 등 강력한 문책 예고 [종합]
    2023-07-17 13:07
  • 광주은행, 집중호우 피해업체에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 특별 지원
    2023-07-17 12:23
  • 尹, 중대본 회의 직후 경북 예천 산사태 현장 방문
    2023-07-17 12:21
  • 尹 "공무원, 사무실에 앉아만 있지 말고 현장 나가 대처하라"
    2023-07-17 11:40
  • 식품업계, 폭우 피해 주민 위해 팔 걷었다
    2023-07-17 11:03
  • 이재명 "막을 수 있던 인재…특별재난지역 선포 서둘러야"
    2023-07-17 10:30
  • “날씨도 완벽”…싸이 ‘흠뻑쇼’ 후기글 논란
    2023-07-17 10:27
  • 尹 "위험지역 관리 안 돼 사태 키워…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수단 총동원"
    2023-07-17 09:57
  • 태풍 ‘탈림’ 북상 중…‘물폭탄’ 한반도에 간접 영향 가능성
    2023-07-17 09:32
  • 집중호우에 학교 4곳 조기방학…총 22곳 학사 조정
    2023-07-17 09:25
  • 홍수경보에도 차량 통제 없었다…오송 지하차도 ‘인재’ 논란 확산
    2023-07-17 09:01
  • 집중호우 기간 중 온라인으로 실업급여 인정 신청 허용
    2023-07-17 08:43
  • 尹, 순방 마치고 귀국…중대본 회의 주재 예정
    2023-07-17 08:17
  • [기자수첩] '내부통제 강화' 무색한 금융권
    2023-07-17 05:00
  • 코레일 "무궁화호 궤도이탈 사고 오후 9시 30분 복구 완료"
    2023-07-16 21:52
  • 환경부 장관 "하천 위험수위 도달 시 선제조치 지시"
    2023-07-16 21:15
  • 방미 귀국 김기현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할 것"
    2023-07-16 20:56
  • 신민아, 연인 김우빈 이어 선한 영향력…수해 피해 이웃 위해 1억 기부
    2023-07-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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