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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불금 3.1조 원으로 확대…청년 농어업인·수출기업 육성 예산 5000억 원 증액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오늘 오후 2시, 전국에 공습경보 사이렌…"15분간 이동 금지"
    2023-08-23 06:45
  • 세정아이앤씨, 침수 우려 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2023-08-10 16:14
  • 태풍 '카눈'에 댐 하류 피해 우려…정부, 댐 방류량 조절
    2023-08-10 14:37
  • 태풍 ‘카눈’, 오전 9시 전후 남해안 상륙…이후 예상 진로는
    2023-08-10 08:34
  • 과기정통부, 태풍 ‘카눈’ 대비 점검회의…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2023-08-09 10:58
  • 태풍 ‘카눈’ 위기경보 최고 '심각' 격상…중대본 3단계 가동
    2023-08-08 17:42
  • 태풍 '카눈' 북상에 위기경보 '경계' 상향…우리나라 전역 영향권
    2023-08-07 19:23
  • 임상준 환경차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 안전 지키는 것"
    2023-08-01 10:30
  • 이제 ‘열대화’ 시대…지구의 경제 보복이 시작됐다 [이슈크래커]
    2023-07-31 15:56
  • 찜통더위에 세찬 소나기 쏟는 ‘변덕 날씨’…언제까지 이어질까
    2023-07-31 13:52
  • 폭염과 폭우 사이 ‘오락가락’…서울지하철 1호선·KTX, 집중호우에 한때 운행중단
    2023-07-30 21:31
  • 징계 4일 만에 입 연 홍준표 “날 잡범 취급...나까지 내치고 총선 되겠나”
    2023-07-30 14:14
  • 토스뱅크 임직원, 충남 부여군 일대 농가 수해 피해 복구 나서
    2023-07-30 09:31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부실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통제 안 해 [종합]
    2023-07-28 10:30
  • 집중호우 대피자 2만 명 육박…1534세대 2312명 아직 미귀가
    2023-07-25 07:56
  • 우면산 산사태 의심 신고…한 총리 “선제적 대응” 지시
    2023-07-23 19:37
  • 계속되는 비에 '수해 대책' 고위당정 취소…"호우 대응 전념"
    2023-07-23 10:26
  • 한창섭 중대본부장 "호우 철저히 대비… 8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2023-07-22 18:25
  • 21일 모든 열차 운행 재개…선로 유실 등 장기간 복구 소요 구간 제외
    2023-07-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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