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혜정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혜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비스(팬덤명) 여러분 따뜻했던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무더운 지금까지 5개월 동안 열심히 촬영했던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드디어 오늘 마지막 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혜정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윤서영...
이에 지민은 '소설'이라고 대응했다가 민아의 계속된 폭로에 결국 사과한 뒤,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2012년 데뷔한 AOA는 지민, 초아,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유경 8인조로 시작했다. 이후 2016년 유경을 시작으로 초아, 민아가 탈퇴해 5인조로 활동해왔다.
지민과 절친했던 멤버 설현을 두고 다른 멤버를 괴롭히는 지민의 만행을 방관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지민의 탈퇴에도 나락으로 떨어진 팀의 이미지는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다.
한편 AOA는 2012년 8인조로 데뷔했으나 유경, 초아, 민아가 탈퇴하며 5인조로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민까지 탈퇴하며 현재 설현, 유나, 찬미, 혜정만 남은 상황이다.
이를 들은 이연복 셰프는 "서로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 것 아니냐"라고 말해 설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설현은 "절대 아니다"라며 "생활 패턴이 달라 최대한 피해를 안주기 위함이다"라고 덧붙였다.
설현의 설명에 따르면 지민, 민아, 혜정이 한 숙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AOA는 데뷔 당시 지민, 초아,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유경 8인조로 시작을 했다. 이후 2016년 유경을 시작으로 초아, 민아가 탈퇴해 현재 5인조로 활동 중이다.
초아는 탈퇴 당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 결혼 발표로 팀을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대해 초아는 "나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그러나 일각에서는 "시어머니한테 막 하는 게 눈에 보인다", "하차했으면 좋겠다. 매일 싸우는 것만 나오니 채널이 돌아간다" 등 함소원의 냉랭한 태도를 지적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배우 류의현과 AOA 혜정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23일 티브이데일리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 말을 빌려 류의현과 혜정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된...
함소원은 “마흔셋인 저를 임신시켰을 때 남편에게 감동했다. 나이 많은 나를 임신 시킨 것이 감동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내년에 마흔다섯을 앞둔 함소원은 딸 혜정이를 위해 둘째를 계획 중이다. 첫째는 자연 임신에 성공했지만 둘째는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해 12월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이후 5개월 만에 둘째 임신 준비에 돌입했다.
함소원은 첫 딸 역시 43세의 늦은 나이에 어렵게 출산했다. 당시 출산 장면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고스란히 전파를 탔고 많은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함소원은 한 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둘째를 갖기 위해 임신 준비에 돌입했고,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중이다....
AOA는 2012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를 비롯해 민아, 유경, 초아와 함께 8인조로 데뷔했지만 민아, 유경, 초아가 탈퇴하면서 5인조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가장 먼저 팀을 떠난 것은 2016년 유경이다. AOA는 데뷔 당시만 해도 밴드 컨셉으로 멤머 각자가 기타, 키보드, 드럼 등을 다루며 참신함을 뽐냈지만 2016년 댄스 컨셉으로 노선을 바꾸며 드럼을 담당하던...
함소원 진화 부부가 한의원에서 둘째 출산을 위한 조언을 얻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한의사에게 각각의 관상과 출산 확률 등에 대해 물었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가 생기지 않는 고민에 대해 한의사는 양방과 한방의 차이를 짚었다. 양방은 자주 관계를 할수록 아이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지만 한방은 참았다 관계를...
26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아이들 민니가 오마이걸 효정, 러블리즈 케이, 마마무 화사, AOA 혜정, 박봄과 함께 보컬 유닛을 결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민니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민니는 태국 화교 3세 출신으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영어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니는 태국 출신답게 글로벌 아이돌 블랙핑크의...
잘못을 인정하고 바꾸어 나가겠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지 않냐. 그 마음으로 살아가겠다”라고 짧은 심경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그해 12월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하지만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육아를 도맡아 하던 진화가 우울증에 걸리는 등의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날 함소원의 시모는 중국에서 사온 짜개바지를 혜정이에게 입혔다. 배변 교육에 좋다며 손녀에게 짜개바지를 입힌 것.
쇼핑에서 돌아온 함소원과 진화는 이 모습을 봤고, 이후 함소원은 "한국에서는 그런 것 안 입힌다"라며 시어머니와 육아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를 본 이만기 부인 한숙희 씨는 "그래도 시어머니가...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현재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늘 행복할 것만 같았던 연상연하 부부에게도 위기는 찾아왔다. 두 사람은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그간 서로 쌓아왔던 섭섭한 마음을 털어놓다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화는 학원 앞으로 찾아온 아내의 모습에도 연신 차가운 태도를 보이며 연일 냉담 관계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함소원은...
(은혜의정원 실장)·은경 씨 모친상, 방태성(에쓰푸드㈜ 부사장) 씨 장모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5
▲허천택(전 동국대 부총장) 씨 별세, 서영애 씨 남편상, 허혜경·혜정(숭실사이버대 교수)·훈(자영업)·준(㈜에스에프에이 상무) 씨 부친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0일 오전 11시 30분, 02-3410-6914
진화는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딸 혜정이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진화는 퇴근 시간대 지하철을 뚫고 가던 중 용변을 본 딸의 기저귀를 갈기 위해 수유실을 찾았지만 많은 계단 앞에 깊은 한숨을 내쉬고 말았다. 급히 한쪽 구석에서 기저귀를 어렵게 갈던 중 그는 한 시민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갈 수 있었다....
배우 함소원이 공개한 딸 혜정이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정이 속눈썹 긴 거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함소원과 아빠 진화를 쏙 빼닮은 딸 혜정이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 못지않은 깜찍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놨다.
함소원은 지난해 5월 18살의 나이...
부부는 지난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당시 함소원은 40세가 넘은 고령임신과 난산으로 제왕절개수술을 택해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날 함소원은 "자연임신을 기다리기엔 마음이 조급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인공수정을 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44살인 함소원은 하루가 다르게 노쇠하고 있는 자궁 때문에 둘째를 가지기 어려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