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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식 장관 "회계자료 미제출 노조 행정조사…공정채용법 입법 추진"
    2023-04-20 13:46
  • 끝까지 간다…고용부, 회계자료 미제출 노조 행정조사
    2023-04-20 11:00
  • “견적서 흔들었다” 2조원대 가구담합…한샘 등 8개 법인·임직원 무더기 기소
    2023-04-20 10:00
  • '전장연 손배소' 1년만에 재개…박경석 "전략적 봉쇄소송 멈추라"
    2023-04-18 13:34
  • [단독] 김영훈 변협회장, 윤희근 경찰청장 예방…‘변호사법 위반’ 사건 별도 팀 제안
    2023-04-13 08:09
  • 유동규 "이재명-정진상, 보통 사이 아냐...정치자금 10억 조성 논의"
    2023-04-11 14:40
  • 고용부, '회계자료 미제출' 52개 노조에 과태료 부과
    2023-04-09 12:00
  • 12개 재판에 피의자만 15명...'얽히고설킨' 대장동 재판
    2023-04-09 09:46
  • 한해 1조 넘은 체불임금…‘형사조정팀’ 생긴 후 기소율 54% ‘껑충’
    2023-04-09 09:00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유동규 진술, 검찰에 유리한 부분만 법원에 제출돼"
    2023-04-04 14:02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428억 약속받은 사실 없어…공소사실 전면 부인"
    2023-03-29 14:25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오늘 '대장동 뇌물 혐의' 정식 공판
    2023-03-29 06:36
  • [단독] 검찰, 'SK-알케미스트 거래 의혹’ 동부지검 형사6부 배당
    2023-03-28 11:14
  • 검수완박 합헌에 尹정부 심기불편…검찰 수사권 논란 지속
    2023-03-25 05:00
  • 野, ‘검수완박법’ 유효 판결에 “검찰개혁 입법 취지 존중한 결정...한동훈 사퇴해야”
    2023-03-23 18:03
  • [종합] 헌재 “검수완박, 심의‧표결권 침해했지만…법은 유효”
    2023-03-23 16:53
  • [상보] 헌재 “법사위원 심의‧표결권 침해됐지만…‘검수완박’법은 유효”
    2023-03-23 15:54
  • '대장동 일당' 정민용 "유동규에게 1억 주면서 '이게 약'이라고 했어"
    2023-03-21 14:45
  • [종합] 헌재, ‘검수완박’ 법무부-국회 권한쟁의심판 23일 선고
    2023-03-20 15:07
  • [혁신 로펌 열전]① 또 다른 검찰…고래만큼 강력한 ‘태평양 형사그룹’
    2023-03-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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