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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2024-05-15 10:45
  • 장원영 향한 악의적 비방…'탈덕수용소' 결국 재판행
    2024-05-14 13:23
  • 尹대통령 “노동법원 설치 필요...임기 내 법안 준비”
    2024-05-14 11:56
  • 서울시교육청, 교사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지원 방안까지 안내한다
    2024-05-13 12:00
  • 법조인조차…고단한 재판 앞두고 숨진 안타까운 사연들 [서초동MSG]
    2024-05-13 06:00
  • 수사·처벌 대신 '합의'…시간·비용 두 토끼 잡는다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2024-05-13 05:00
  • 위안부 강의 중 성희롱 발언한 류석춘 전 교수, 대법서 ‘징계 타당’ 확정
    2024-05-12 15:57
  • 뮤지컬 '친정엄마' 공연금지 가처분 ‘조정’…법원 "각색작가 이름 병기해라"
    2024-05-11 08:00
  • '허위 재산신고' 양정숙 당선무효 청구소송...대법 "증거 없어 기각"
    2024-05-09 15:30
  • ‘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보석 석방…“보증금 5000만원, 주거·출국제한”
    2024-05-08 15:06
  • 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김성문‧최영운 대표변호사 영입
    2024-05-08 14:27
  • ‘의대 증원’ 회의록 법원 제출 여부, 교육부 "밝힐 수 없다"
    2024-05-07 13:21
  • 아내 살해한 미국변호사…검찰 "죄질 불량" 무기징역 구형
    2024-05-03 20:59
  • 검찰, ‘창원간첩단’ 사건 서울중앙지법으로 재이송 요청
    2024-05-02 15:05
  • “예납비만 억대”…문턱 높은 회생‧파산에 두 번 우는 기업들 [기업이 쓰러진다 ㊦]
    2024-05-02 05:00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2024-04-29 16:11
  • 가상자산 특화 디센트 법률사무소, 이현규 변호사 영입
    2024-04-29 15:45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2024-04-29 06:00
  • [단독] 삼성전자 엄대현 법무실 부사장, 이례적 ‘원포인트’ 사장 승진
    2024-04-23 12:00
  • 9살 딸 앞에서 내연남과 성관계, 친모 징역 8년…계부 성폭행 무죄 이유는?
    2024-04-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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