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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국무회의서 전략산업 투자 세제 혜택ㆍ경제형벌 규정 합리화 의결
    2023-01-17 10:38
  • 대법 “도박장 개설로만 기소됐다면…도박자금 추징 못해”
    2023-01-13 09:46
  • 유우성 재정신청에 고법으로 넘어간 ‘공소권남용’ 사건…쟁점은 ‘포괄일죄’
    2023-01-05 07:00
  • 공수처, ‘피의사실 공표 논란’ 한동훈 장관 사건 수사1부 배당
    2023-01-03 14:01
  •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재개…공사, 법적 조치 강행
    2023-01-02 15:48
  • SBF, 다음 주 첫 재판서 무죄 주장할 듯…“실수했지만, 사기 아니야”
    2022-12-31 10:54
  • [이법저법] 성희롱 일삼은 상사에 민사소송…그 전에 경찰‧노동청 신고 필요할까?
    2022-12-31 08:00
  • ‘라임 몸통’ 김봉현 조카 구속기소…전자팔찌 훼손 공범
    2022-12-23 16:14
  • 준비 안 됐다더니...“‘FTX 창업자’ 뱅크먼-프리드, 미 송환에 동의”
    2022-12-21 08:01
  • 대법, ‘뇌물·횡령·배임’ 홍문종 징역 4년6개월 확정
    2022-12-16 11:02
  • 세계 1위 美 바이낸스마저 2兆 '코인런'…FTX 파산 후폭풍
    2022-12-14 17:04
  • ‘FTX 후폭풍’…전 세계 당국, 가상자산 규제 강화 나서고 ‘바이낸스’는 흔들
    2022-12-14 15:21
  • 미 검찰, FTX 창업자 8개 혐의로 기소...금융당국도 법적조치
    2022-12-14 08:36
  • [이법저법] 서비스 안 준다고 ‘허위사실’ 퍼뜨린 손님, 적절한 대응법은?
    2022-12-10 08:00
  • 학생이 교사에게 "XX크더라" 성희롱…교사단체 "교원평가 폐지하라"
    2022-12-05 09:58
  • 대법 “부패재산몰수법상 범죄수익 몰수도 ‘기소된 부분’에 한해야”
    2022-12-04 09:00
  • 인도서 생방하던 韓여성 성추행한 현지 남성 2명…경찰 "형법에 따라 체포"
    2022-12-01 23:25
  • ‘한동훈 독직 폭행’ 정진웅…대법원 “무죄” 최종 확정
    2022-11-30 15:27
  • '빚 대물림 방지법' 외 법안 35건, 국회 본회의 통과
    2022-11-24 18:34
  • 'n번방' 조주빈·강훈, 강제추행 유죄 판결…징역 4개월 늘어
    2022-11-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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