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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기사 '묻지마 살인' 20대 구속…"정신질환 병력"
    2021-05-16 19:53
  • 20대 중국인, 서울 자택서 가족・경찰에 흉기 난동…테이저건 맞고 체포
    2021-05-15 19:14
  • ‘층간소음’에 윗집 현관문 부순 50대 남성 ‘구속영장’…“겁만 주려 했다”
    2021-05-10 15:27
  • 60대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20대 문신남 구속
    2021-05-07 20:29
  • [사건사고 24시] 한강 서 또 다른 아이폰 발견·"벽돌에 흉기까지" 도 넘는 미국 혐오 범죄 外
    2021-05-06 11:00
  • ‘실화탐사대’ 반박한 박수민, 불법 촬영 및 유포?…“조주빈 보다 못한 쓰레기 됐다”
    2021-04-27 20:16
  • 차태현·진영·정수정, KBS ‘경찰수업’ 캐스팅
    2021-04-20 10:19
  • “수백 명 모여 춤판”...강남역 무허가 클럽서 200여 명 적발
    2021-04-11 15:34
  • [사건·사고 24시] 뉴욕 한복판서 흑인이 아시아계 여성 폭행·여성 BJ 母 살해하려고 찾아간 20대 송치 外
    2021-03-31 11:00
  • 20대 사회복무요원, 女 BJ 스토킹에 母 살해 계획…현장서 체포
    2021-03-31 00:58
  • 알몸으로 여탕 습격해 추행한 20대 남성 체포
    2021-03-21 10:33
  • [사건·사고 24시] 한 달 동안 여대생 감금·성폭행한 30대·보이스피싱 조직 수익 빼돌린 일당 外
    2021-03-17 11:00
  • ‘과외’ 빌미 여대생에 접근한 30대 구속…성폭행・한 달 감금
    2021-03-16 22:45
  • 조계종 ”내장사 화재, 최고수위 징계 내릴 것“
    2021-03-06 14:13
  • 술 취해 내장사 대웅전에 불 지른 승려, 경찰에 직접 신고
    2021-03-06 11:27
  • 2021-03-05 20:27
  • [사건·사고 24시]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킬라그램, 대마 소지·흡입 혐의 체포 外
    2021-03-04 11:00
  • ‘대마초 흡입’ 킬라그램 ”하면 안될 짓 했다…법적 처벌 당연”
    2021-03-04 09:24
  • 킬라그램, 대마 흡연으로 체포…“전자담배다” 부인했지만 결국 시인
    2021-03-03 20:55
  • [사건·사고 24시] 배우 지수, 학폭 의혹 제기·인천서 숨진 8살 여자아이 학대 혐의 부모 체포 外
    2021-03-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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