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넷마블은 시연대를 마련하고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A3: 스틸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4종의 신작을 플레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코스프레&퀴즈쇼, BJ 30인이 참여하는 ‘A3 배틀로얄’ 등 각 게임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200부스 규모로 참가해...
김광삼 섀도우 아레나 총괄 프로듀서는 “애초 그림자 전장은 검은사막에 종속된 모드라 시스템 변경에 제한이 많았는데, 이를 독립시켜 액션 게임에 가깝게 진화시키기로 결정해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지스타에서 준비한 시연과 21일 CBT(Closed Beta Test)를 통해 액션성과 재미를 끌어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플랜 8’는 펄어비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슈팅...
이번 전시회에서 양사는 자동차·에너지·해양 등 6개 분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자동차용 초고강도 도금강판의 용접부 기공결함 방지 및 슬래그 저감 용접기술인 포스젯을 전시회 현장에서 시연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미팅 및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
전시회에 참석한 주세돈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장은 "포스코...
넷마블은 1일 지스타2019 특별페이지를 열고 사전 이벤트 및 현장 행사 정보를 공개했다.
1일부터 6일까지 넷마블 지스타 특별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한 선착순 300명에게 지스타 입장권을 인당 2매씩 지급하고, 이 중 추첨을 통해 넷마블프렌즈 상품('ㅋㅋ모찌인형')을 추가 제공한다. 또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해 세븐나이츠...
특히 '안랩의 제품 엔지니어가 직접 추천하는 기능 활용 팁' 소개, '실제 고객 보안 대응 사례 공유' 등 '현장 밀착형' 보안 정보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안랩은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마련해 제품 소개와 시연, 고객 상담도 했다.
강석균 안랩 부사장(EPN사업부 총괄)은 "안랩은 급변하는 IT환경 속 실제 보안의 최전선에서 매일 업무를 수행하는 보안...
자동 갱신은 도로 현장과 다르게 임의로 수정된 정밀도로지도를 차량의 실시간 센서 정보와 비교해 변화정보를 자동으로 탐지·갱신하고 다시 차량에 전송하는 기술을 시연했다.
이번 기술은 도로 시설물을 자동 인식하고 분류하는 딥러닝 학습 기술 등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 딥러닝이란 컴퓨터가 외부 데이터를 조합·분석·학습해 주어진 상황에 스스로 대응하는...
넷마블관은 100부스 규모로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250여 대의 시연대가 마련되며,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 된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지난해 지스타 2018에서 공개한 ‘A3: 스틸 얼라이브’는 지스타2019을 통해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이 게임은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두산로보틱스는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공정도 선보인다.
다섯 대의 협동 로봇이 작업자와 함께 산업용 수소 드론을 조립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컨베이어 트래킹, 용접, 기어 조립 등 공정 사례를 소개한다.
바리스타 로봇, 드로잉 로봇 등을 부스 내에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맨 앞의 차량이 급제동을 하게 된 상황은, 맨 뒤 차량의 탑승자들도 5G 통신망을 통해 전방 카메라의 실시간 영상을 제공받아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상황을 파악했다.
지난해부터 5G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있는 KT와 현대모비스가 21일 가진 ‘5G 커넥티드카 기술 교류회’ 성과 시연 장면 중 일부다.
KT는 현대모비스, 현대엠엔소프트와 함께 충남...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무인 굴삭기의 원격조작 시스템을 처음 공개하고,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운용 시연에 성공했다. 행사장 외부에서 무인 굴삭기의 카메라가 작업현장을 촬영하면, 실내전시장에선 5G를 통해 이를 실시간으로 원격제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뢰제거와 같이 정밀한 원격제어가 요구되는 현장에는 작업자가...
이는 DIFA 조직위원회 평가 및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6개 부문 어워드 중 하나다.
특히 혁신상 부문에서 DIFA 조직위는 LG유플러스의 ‘U+ C-ITS’ 기술이 미래 교통체증 해소,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LG전자(V2X단말 등), LG화학(전기차 배터리), LG디스플레이(차량용 디스플레이), LG이노텍(차량 전장부품)...
‘오토넘 캡’은 6인승 자율주행 택시 모델로, CES 2018에서 처음 시연한 이후 유럽, 미국, 호주 등에서 총 25대가 실증 테스트 중이다. 운전석, 핸들, 페달 등이 필요 없어 탑승자만 있고 운전자는 없는 완전자율주행 형태다. 현장에서는 스크린을 통해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택시 모델이 세계 곳곳을 누비는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에스모는 지난 7월...
또한 드론 비행과 임무 정보를 저장하고 응용할 수 있는 드론용 소프트웨어 ‘DMI View’를 소개하고, 건설현장 맵핑(지도 제작), 시설물 안전점검, 실종자 수색 및 오염원 발견 등 장시간 드론 비행으로 인해 가능한 작업을 시연했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LG유플러스 영상전송 솔루션을 통해 행사장 내에서 실시간 상영됐다.
동현수 부회장은 축사에서 “세계...
이경민 세틀뱅크 대표는 이날 역삼동 본사에서 혁신금융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열고 서비스 운영 방안 등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등이 참석했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세틀뱅크 간편 현금결제 서비스는 SMS 인증 활용해 계좌 출금에 필요한 동의 절차를...
이날 선보인 6가지 기술은 △자율주행차 원격 호출 △선행차량 영상 전송(See Through) △무단횡단 보행자 감지 △긴급차량 접근 알림 △비가시영역 ‘지오펜싱(Geo-Fencing, 지리적 울타리)’ 대응 △다이내믹 맵(Dynamic Map) 기반 사고현장 회피 등 교통 체계 전체의 진화를 나타내는 기술 등이다.
시연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율주행차를 ‘원격 호출’하는 모습을...
두산로보틱스는 고도의 순응제어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통풍 및 헤드레스트 검사, 2대의 공작기계 앞에서 수행하는 보조작업 등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 중인 작업을 시연했다.
또한 영상처리와 음성인식 AI를 적용한 협동 로봇,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용 공인 로봇으로서 내년 대회부터 실제 수행할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휴롬은 신제품 원액기 휴롬디바S 시연과 더불어 현장에서 케일, 청포도, 파인애플을 착즙한 주스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마켓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휴롬 부스에서 무료로 주스 시음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SNS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휴롬 해시태그와 함께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휴롬 HPP주스를 증정한다.
유진로봇은 연구, 개발한 자율주행 물류배송 로봇 및 4차 산업과 로봇산업에 적용되는 센서 기술을 공개 및 시연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2019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축제다. 이번 전시회에서 유진로봇은 자율 주행 물류 배송...
제로원데이는 실력을 갖춘 예술가와 개발자,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여해 그동안 만들고 개발했던 상품과 서비스를 시연하는 자리다. 관람객들은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품과 서비스를 알아간다.
올해는 ‘모든 것의 무경계’라는 주제로 △평평한 세계 △멀티 휴머니티 △유동하는 모빌리티라는 3가지 주제로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