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은 이번 탄소중립 엑스포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디지털전환 △수소충전 전시 부스를 마련해 탄소중립 기술을 소개하고, 탄소 중립형 모델 팩토리 공정혁신 시연 등 시험인증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김세종 KTL 원장은 “국내 기업의 탄소중립 지원과 국가 탄소중립 산업정책 목표달성을 위해 산업 디지털 전환, 자원순환, RE100...
최종 선정 절차를 통과한 인디 개발자에게는 게임 시연을 위한 전시 공간과 기본 설비가 지원된다. 인디전시는 BTC에 참가하는 ‘BIC 쇼케이스 2021’ 부스 내에서 운영되며, 인디 개발자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관객 입장 수가 제한되는 올해의 특수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와 같이 BTC 현장에는 지스타 특별 무대와 방송이 진행된다. ‘지스타 2021’은...
중기부 관계자는 “참석자들은 모두발언 후 진행된 지방청별 발표에서 각 지방청에 설치된 전담창구 준비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자체ㆍ소진공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며 “소상공인 등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손실보상금을 신청하고 받기 위한 인프라인 온라인 통합관리시스템도 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현장 상황을...
한화정밀기계는 CNC자동선반의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인 Hi-CPS(하이-씨피에스)를 현장에서 시연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Hi-CPS PreNotify(하이-씨피에스 프리노티파이)도 소개했다.
송욱용 한화정밀기계 공작기계 사업부장(전무)은 "이번 EMO 2021을 기점으로 다양한 ‘온택트’홍보를 강화하여 유럽뿐만 아닌 전 세계의 시장에 더욱 다가갈 것...
산업 현장과 자율주행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로봇이 결코 사람을 대체할 수 없다”라며 우려를 일축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10일 오전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기술과 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시연했...
국토교통부는 9일 4년간 진행해 온 자율협력주행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기술개발 최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영동선, 중부내륙선 등 약 80㎞ 구간에서 화물차 4대의 현장 시연도 진행했다.
화물차 군집주행은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활용해 차량과 차량 간, 차량과 인프라 간 무선통신을 활용, 차량·도로환경 정보를 서로 주고받아 후행차량들이 일정간격을 두고...
네이버랩스는 2019년 CES를 통해 5G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을 전 세계에 시연한 바 있다. 당시 네이버랩스는 5G의 다양한 특성 중 초저지연 성능을 극대화해 로봇에 적용하면서 현장에 모인 IT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랩스는 5G를 클라우드 기반 로봇 제어 시스템 ‘ARC’에 연동해 제2사옥 공간 내에서 다수의 로봇들을 제어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고도화해...
이날 포럼 창립행사가 열린 수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는 다이아몬드 기반 양자컴퓨터, 차세대 양자암호 시스템, 양자 자기장 센서 등 양자 원천기술 연구 현장을 공개하는 등 연구시설 방문과 전시ㆍ시연회도 함께 진행됐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포럼을 통해 양자기술 연구가 실험실을 넘어 산업계로 확산하고 산업적 수요가 연구에 기여하는...
현대건설은 이날 시연회에서 현장순찰 로봇, 무인시공 로봇 등을 선보였다.
현장순찰 로봇은 건설현장 주변을 자율주행하면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원격으로 현장 상황에 대응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현장순찰 로봇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LiDAR(레이저스캔 및 거리측정), SLAM(자율주행 위치인식) 기술이 적용돼 복잡하거나 위험한 건설환경에서도 주행 안정성이...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지역 어촌계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현장 참석이 어려운 250여 명은 온라인(비대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수로기구(IHO) 사무총장, 인천시장과 충남도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온라인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무역협회는 비대면 상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본 현지에 기업별 전시 부스와 현장 상담 부스까지 126개 부스 규모의 전시장을 꾸며 바이어들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1일 서울에서는 일본인 유튜버 2명을 초청해 국내 36개 기업의 제품을 직접 시연하며 생중계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했다. 시연 영상은 추후 편집해 각...
삼성메디슨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제품 시연, 현장 제품설명회 등 대면 영업 활동이 여전히 제약이 있었다"며 "그렇지만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프리미엄 초음파 장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갔다"고 밝혔다.
다만 국내에 판매 중인 디지털 모바일 엑스레이 장비의 매출은 작년 1분기 174억 원에서 올...
플랫폼 시연을 참관하고 관계자 설명을 들었다.
발표자로 나선 댄 에베츠 부사장은 “엘리스는 특허받은 AI 알고리즘으로 변수를 검토해 비용 절감과 수익 증대 등 프로젝트 관리 최적화가 가능하다”며 “프로젝트 입찰 전 단계부터 수행단계까지 모든 공정에 적용할 수 있고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해외 현장...
디지털에 친숙하지 않아도 원활하게 온라인에서 숙소를 판매하는 방법을 현장에서 시연하는 등 현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부스 방문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로 제공된다.
현장 상담은 호텔ㆍ모텔ㆍ리조트ㆍ펜션ㆍ글램핑ㆍ캠핑은 물론, 최근 화두가 되는 생활형 숙박시설까지 전 부문에 걸쳐 가능하다. 생활형...
실시간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요구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제품 시연과 정보를 원활하게 전달하는 쇼호스트의 라방 소통 능력 강화는 물론, 기획 단계에서부터 방송 진행까지 라이브커머스 운영에 필요한 업무 소통 교육도 이뤄진다.
이외에도 라이브커머스 개론, 타깃 분석을 통한 판매전략 수립, 큐시트 및 스토리보드 작성법, 효과적인 전달과 표현 스킬, 방송에 맞는...
LG유플러스는 이날 시연한 원격 제어를 건설 현장 등으로 충분히 넓힐 수 있다고 보고, 신사업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 상무는 “건설 현장에서도 원격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시티ㆍ산단 등 5G B2B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해 지원하고 속도감 있는 현장 적용을 유도하고자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창의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전시하고 기술시연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경쟁하는 무대로 일산 킨텍스에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경연은 △스마트안전 △건설자동화...
오프라인에서는 시내 중심가의 대형 마트 등과 손잡고 제품의 시연 및 시식회, 현장 선호도 조사 등의 판촉 행사를 연다.
동남아 지역의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다양한 SNS 마케팅도 추진한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도 유치할 계획이다.
베트남의 경우...
처음으로 정책현장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디지털 트윈을 산업현장에 적용한 버넥트에서 열렸으며 18개 관계부처 관계자ㆍ유관기관의 장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데이터 연동 모니터링 시스템 등 디지털 트윈 시각화 솔루션 시연을 통해 실제 적용사례를 보여줬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뉴딜 핵심 과제인 ‘사회기반시설(SOC) 디지털화’를 위해 각 부처...
캐스트닷에라는 AI 업스케일러(Upscaler)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HD 화질로 전송된 방송 영상을 제주도 행사장에서 실시간으로 풀HD(HD 화질의 2배)로 변환해 ATSC3.0 TV로 수신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AI 업스케일러는 방송 영상의 해상도(HD→풀HD), 프레임 주파수(초당30프레임→초당240프레임), 색 영역(SDR→HDR), 포맷(ATSC1.0→ATSC3.0)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