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센터/잠정) 15:00 하이닉스 현장방문(이천)
△2차관 10:00 핵심광물안보점검회의(롯데호텔, 서울)
△원전수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 기관 협력방안 논의
△안전한 수소 신기술 활용을 위한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산업부-철강업계, 슈퍼사이클 이후 철강 전략을 짜다
△핵심광물 공급망 점검회의
△통상교섭본부장,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서남물재생센터현장방문(서울)
△환경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세종)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효과 분석 결과 공개(석간)
△세계 환경의 날50주년 기념행사 개최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제1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3일(금)
△10:00 환경의날 기념식(서울)
△대형사업장 826곳,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년대비 7% 감소(석간)
◇보건복지부
30일(월)...
26일 이영 중기부 장관은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존에서 게임 및 소프트웨어 중소·벤처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주 52시간제와 임금 상승 등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인력난이 심화됨에 따라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중소기업 11개사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참석자 간 활발한...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자리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함병호 한국교통대 교수는 25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제4차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 포럼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은 법률적·공학적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나 법률이 시행된 만큼 기업들은 현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국내 주요 그룹 17곳 사장단 위원 참여 “기업주도 ESG 자율 경영을”기재부에 "탄소중립 ‘Scope 2’ 개별 기업 차원에서 해결 어렵다" 건의기업 개선 위해 국민연금 주총 안건 반대 사유 구체적 공시해야
경영계가 탄소중립과 관련해 국내 여건에 맞는 속도 조절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통한 경영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혁신 오피니언 조직 '블루팀'과 '레드팀' 2기를 각각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혁신 오피니언 조직 블루팀은 고객 관점의 서비스 아이디어 및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우리은행·우리카드 등 자회사 영업점 및 고객센터에 근무하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다....
1분기 호실적은 국내 영업망 재정비, 신사업 추진 및 수출 등의 사업 전반에 걸친 속도감 있는 경영 체질 개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관계사인 ‘코리그룹(COREE Group)’의 직간접적인 지원을 빼놓을 수 없다. 코리그룹은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최대주주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설립한 해외기술자원 투자기업으로, 중국ㆍ미국ㆍ유럽 등지에 현지 법인을...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같은 해 8월에도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와 고양시에 위치한 삼성물산 국제경영연구소가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될 때에도 의료진을 파견했다.
2020년 10월에는 국내 의료계 최초로 스피드 게이트를 설치해 코로나 방역의 첨단화에 앞장섰고, 12월에는 치료병상 확대 행정명령을 민간병원 중 최초로 이행하는 등 코로나19의 주요...
또 구조·공정·공법 등 전반적인 기술 지원 및 시공실태 점검으로 구조물의 안전·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실은 선제적 재해 예방에 집중하며 현장 안전진단과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선다.
박용현 품질혁신실장은 건축구조 박사 학위와 건축구조기술사 자격을 갖춘 구조 전문가로서 주택뿐 아니라 어려운 기업 사옥 및 호텔 등의 구조 기술을 담당해 왔다....
오비맥주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선도기업으로서 지난해 ‘100+ESG 경영 강화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 ‘행복 도서관’을 비롯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소외계층 물품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363억 원의 지원 예산을 편성해 중소제조업 현장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뿌리산업인 표면처리 공장을 운영하는 김승원 보성초음파산업 대표는 “3300억 원이라는 예산은 실질적으로 기업이 몸소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예산...
일선 사업부서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경영 사례를 직접 발굴·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ESG 경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조폐공사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중소기업에 적극 이전해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생체계를 구축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국민제안센터 방문접수는 광화문 외교부 청사 1층에 마련될 계획이다. 전화접수는 국번 없이 1392 번호를 사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수위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접수 창구인 희망비타민도 운영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형사처벌이 면제되는 촉법소년(觸法少年)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보다 더 낮추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다만 하향 연령 기준은 아직 미정이다....
농축산분야의 전체 외국인 근로자 근무 인원 증가세는 4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덕민 농식품부 경영인력과장은 "지난해보다 확대되는 외국인력 공급과 함께 농촌인력중개센터, 체류형 영농작업반 운영 등 국내 인력공급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인력수급 현장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해 농번기 인력수급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의 날’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단체급식장, 제조사업장, 물류센터 등을 방문해 총체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펼친다. 이는 사업장의 건축물, 전기, 소방, 냉장·냉동설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근로자 안전사고 발생 가능한 장소를 점검함으로써 인적·물적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하절기 폭염과 동절기 동파 등 위생 및 화재 사고...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는 현대모비스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안전전문가들이 전국의 부품 대리점과 부품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대리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현장 지도를 시행한다. 현대모비스는 점검 이후에 각 대리점과 결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가 부품 대리점에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총 165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관광 회복을 준비하던 관광업계가 버틸 수 있도록 사업장 운영과 관광재개를 위한 차등없는 현금지원으로 사업체당 사업장 유지 명목으로 300만 원의 경영 위기 극복 자금을 지원한다.
길 대표는 “지원금에 대한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며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뉴노멀 관광콘텐츠 공모 사업’도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